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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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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1 20:27:32, 조회 : 3,328,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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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제6품-바른 믿음이 드물다
제 육품 正信希有分(정신희유분)
須菩提 白佛言 世尊 頗有衆生 得聞如是 言說章句 生實信不
수보리 백불언 세존 파유중생 득문여시 언설장구 생실신부
佛告須菩提 莫作是說 如來滅後 後五百歲 有持戒修福者
불고수보리 막작시설 여래멸후 후오백세 유지계수복자
於此章句 能生信心 以此爲實 當知是人 不於一佛二佛三四五佛
어차장구 능생신심 이차위실 당지시인 불어일불이불삼사오불
而種善根 已於無量 千萬佛所 種諸善根 聞是章句 乃至一念
이종선근 이어무량 천만불소 종제선근 문시장구 내지일념
生淨信者 須菩提 如來悉知悉見 是諸衆生 得如是無量福德
생정신자 수보리 여래실지실견 시제중생 득여시무량복덕
何以故 是諸衆生 無復我相 人相 衆生相 壽者相 無法相
하이고 시제중생 무부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무법상
亦無非法相 何以故 是諸衆生 若心取相 卽爲着我人衆生壽者
역무비법상 하이고 시제중생 약심취상 즉위착아인중생수자
若取法相 卽着我人衆生壽者 何以故 若取非法相
약취법상 즉착아인중생수자 하이고 약취비법상
卽着我人衆生壽者 是故 不應取法 不應取非法 以是義故
즉착아인중생수자 시고 불응취법 불응취비법 이시의고
如來常說 汝等比丘 知我說法 如筏喩者 法尙應捨 何況非法
여래상설 여등비구 지아설법 여벌유자 법상응사 하황비법
수보리가 부처께 말했다.
"세존이시여! 중생들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서
참다운 믿음이 생길까요?
부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그런 말 말라. 여래가 멸한 후 오백년이 지나도
지계에서 복을 닦는 자가 있어,
이 구절을 진실한 것으로 생각해 신심이 생길 것이다.
마땅히 알아야 한다.
이 사람은 한 부처, 두 부처, 세 부처, 네 부처,
다섯 부처에서 선의 뿌리를 심은 것이 아니라
이미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부처에서 선의 뿌리를 심어
이 구절을 듣거나 한 생각만으로도 깨끗한 믿음이 생길 것이다.
수보리여! 여래는 모두 알고 모두 본다.
이 모든 중생은 이렇게 한없는 복덕을 받을 것이다.
왜 그런가?
이 모든 중생은 다시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을
갖지 않으며, 법상을 갖고 있지 않고,
비법상도 갖지 않기 때문이다.
왜 그런가? 이 모든 중생이 만약 마음에 상을 갖는다면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에 집착할 것이며
만약 법상을 갖는다면
아, 인, 중생, 수자에 집착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 그런가?
만약 비법상을 갖는다면
아, 인, 중생, 수자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마땅히 법을 취하지도 말고
법이 아닌 것을 취하지도 말아야 한다.
이런 뜻에서 여래는 항상 말한다.
“그대들 비구는 내 설법이
뗏목의 비유와 같다는 것을 알라.
법도 버려야 하거늘, 하물며 법이 아닌 것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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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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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웁고 감사한 마씀 들으며 두손을 모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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