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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여래신력품
常不輕菩薩 2012-06-08 10:44:01, 조회 : 969, 추천 : 0
如來神力品 1

그 때 땅으로부터 솟아나온 천 세계 미진수 등의 보살마하살이 모두 부처님 앞에서 일심으로 합장하고 존안을 우러러 보며 부처님께 아뢰어 말씀하되, 세존이시여, 저희들이 부처님께서 멸도하신 뒤에 세존의 분신이 계시는 바 국토의 멸도하신 곳에서 마땅히 널리 이 경을 설하오리다. 왜냐하오면, 저희들도 또한 스스로 이 진실되고 청정한 큰 법을 얻어 받아지니고 읽고 외우며 해설하고 베껴쓰며 공양하고자 함이옵니다.

그 때 세존께서 문수사리 등 한량없는 백천만억의 옛적부터 사바세계에 머무른 보살마하살과 또 모든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이 하늘 용 야차 건달바 아수라 가루라 긴나라 마후라가 인비인 등 일체 대중 앞에서 큰 신통력을 나타내시어 넓고 긴 혀를 내시니, 위로는 범천에 이르며, 일체 털구멍에서 한량없고 수없는 색깔의 광명을 놓아 시방세계를 모두 다 두루 비추시니, 여러 보배나무 아래 사자좌 위에 계시는 모든 부처님께서도 또한 다시 이와 같이 넓고 긴 혀를 내시어 한량없는 광명을 놓으시었다.

석가모니 부처님과 또 보배나무 아래의 모든 부처님께서 신통력을 나타내신 지 백천 년을 채우신 연후에 설상 舌相 을 도로 거두시고, 일시에 기침을 하시며 함께 손가락을 튕기시니, 이 두 가지 음성이 두루 시방의 모든 부처님 세계에 이르러, 땅은 모두 여섯 가지로 진동하였다.

그 가운데 중생인 하늘 용 야차 건달바 아수라 가루라 긴나라 마후라가 인비인 등이 부처님의 신통력으로 말미암아 모두 이 사바세계의 한량없고 가이 없는 백천만억의 여러 보배나무 아래 사자좌 위에 계신 모든 부처님을 보며, 또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다보여래와 함께 보탑 가운데 계시어 사자좌에 앉으심을 보며, 또 한량없고 가이 없는 백천만억의 보살마하살과 또 모든 사부대중이 석가모니 부처님을 둘러싸고 공경함을 보았음이라. 이미 이런 것을 보고는 모두 크게 환희하며 미증유를 얻었다.

곧 이 때 모든 하늘이 허공 가운데서 높은 소리로 외쳐 말하기를, 이 한량없고 가이 없는 백천만억 아승지 세계를 지나서 나라가 있으니, 이름은 사바세계이며, 이 가운데 부처님께서 계시니, 이름은 석가모니시라. 지금 모든 보살마하살을 위하여 대승경을 설하시니, 이름은 묘법연화라, 보살을 가르치는 법이며 부처님께서 호념 護念 하시는 바이니, 너희들은 마땅히 깊은 마음으로 따라 기뻐하고, 또한 마땅히 석가모니 부처님께 예배하고 공양할지니라.

하거늘, 저 모든 중생이 허공 가운데서 나는 소리를 듣고는, 사바세계를 향하여 합장하고 이와 같은 말을 하되,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하고는 가지가지 꽃과 향과 영락과 번기와 일산과 또 모든 장신구와 진귀한 보배와 묘한 물건을 모두 함께 멀리 사바세계에 흩으니, 흩은 모든 물건이 시방으로부터 오는데, 비유하면 구름이 모임과 같은지라, 변하여 보배휘장을 이루어서 두루 이 사이와 모든 부처님 위를 덮으니, 이 때 시방세계는 통달하여 걸림이 없는 것이 한 부처님 국토와 같았다.

그 때 부처님께서 상행 등 보살대중에게 이르시되, 모든 부처님의 신통력은 이와 같이 한량없고 가이 없으며 불가사의니라. 만약 내가 이 신통력으로 한량없고 가이 없는 백천만억 아승지 겁에서 부촉하기 위한 까닭으로 이 경의 공덕을 설할지라도 오히려 능히 다하지 못하느니라. 요긴한 것을 말하자면, 여래의 일체 가지신 법과 여래의 일체 자재하신 신통의 힘과 여래의 일체 비밀되고 요긴한 법장 法藏 과 여래의 일체 심히 깊은 일을 모두 이 경에서 펴 보이고 나타내어 설하였느니라.




실상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서른즈음 / 김광석    일어나/ 김광석
대덕심 [2012-06-09] : 솔향보살님 행복한 주말 올려주신 소중한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성불하십시오._()_
常不輕菩薩 [2012-06-09] : 금련화 보살님께서도 행복한 주말 되시고 항상 건안하시고 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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