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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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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5 05:46:54, 조회 : 1,03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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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운선사(野雲比丘)의 자경문(自警文) - 13. 세속과 교류하여 남에게 미움받지 말지니라.
其八은 莫交世俗하야 令他憎嫉이어다
기팔은 막교세속하야 령타증질이어다
籬心中愛曰沙門이오 不戀世俗曰出家니라
리심중애왈사문이오 불련세속왈출가니라
旣能割愛揮人世니 復何白衣로 結黨遊리오
기능할애휘인세니 부하백의로 결당유리오
愛戀世俗은 爲도철이니 도철은 由來 非道心이니라
애련세속은 위도철이니 도철은 유래로 비도심이니라
人情濃厚면 道心疎니 冷却人情永不顧니라
인정농후면 도심소니 냉각인정영불고니라
若欲不負出家志인댄 須向名山窮妙旨하되
약욕불부출가지인댄 수향명산궁묘지하되
一衣一鉢로 絶人情하면 飢飽에 無心道自高니라
일의일발로 절인정하면 기포에 무심도자고니라
頌曰, 爲他爲己雖微善이나 皆是輪廻生死因이라
송왈, 위타위기수미선이나 개시윤회생사인이라
願入松風蘿月下하여 長觀無漏祖師禪이어다
원입송풍라월하하여 장관무루조사선이어다
여덟째 세속과 사귀어 다른 이로 하여금 증오·질투케 하지 말라
마음 속 집착 애욕(갈애) 여의니 사문이라 하고 세속 인연 그리워 않으니 출가라 한다.
이미 갈애를 능히 베고 인간 세상 뿌리쳤으니 다시 속인과 무리지어 교유하겠는가.
세속을 심히 그리워 함은 도철이니, 도철은 본래로 도 닦는 마음이 아니다.
사람사는 정이 짙으면 도심은 성글어지니 냉정하게 인정 물리쳐 영영 돌아보지 말라.
만약 출가한 뜻 등지지 않으려거든 모름지기 명산을 찾아가(고요한 자리를 잡아서) 묘의를 궁구하되 옷 한벌 바리때 하나로 인정끊고 주리고 배부름에 마음두지 않으면(먹거리 걱정에 걸리지 않으면) 도는 저로 높아지리라.
게송으로 말하노라
남 위하고 저 위하는 것 비록 작은 선이나 이것이 다 생사윤회의 원인이라 원컨대 솔 밭 칡넝쿨 숲 달 빛 아래 망상 여읜 조사의 마음자리 오래 관할지어다.
(한문 주)
交 사귈 교
割 나눌 할, 쪼갤 할
揮 끊을 휘, 휘두를 휘
白衣 세속인을 달리 일컬은 말
黨 무리 당
遊 놀 유
爲 될 위, 할 위
도철 탬낼 도, 탬낼 철. 탐욕이 많고 사람을 잡아 먹는다는 악한 짐승
濃厚 짙을 농, 두터울 후
疎 트일 소, 여기서는 멀다는 뜻
冷却 찰 냉,, 물리칠 각
妙旨 묘할 묘, 뜻 지 .선지(禪旨)
微 작을 미, 정치할 미
無漏 샐 루. 번뇌가 다한 경지
飢飽 주릴 기. 배부를 포
蘿 무, 미나리 라. 담장이. 칡덩굴 같은 줄기식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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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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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인해 다른 사람의 마음이 괴워로워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귀한 법문에 귀의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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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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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님 반가운 아침인사 합니다.건강하시고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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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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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서 늘 가꾸신다는텃밭의 채소로 쌈싸먹고 싶어요^^ 입맛없는 여름철에 불자님들오시면 보리밥과 상치쌈...군침돕니다 언제 한번 먹으로 가야겠습니다() 열심히 가꿔놓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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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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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꼭 한번 가보고싶다고 늘 노래처럼 말씀하십니다,,,에혀~ 꼭 가야하는데 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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