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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약왕보살본사품
常不輕菩薩 2012-06-15 09:23:59, 조회 : 897, 추천 : 0
藥王菩薩本事品 4

그 때 모든 보살과 하늘과 사람과 아수라 등이 그 팔이 없음을 보고, 근심하고 슬퍼하면서 이런 말을 하되, 이 일체중생희견보살은 바로 우리들의 스승으로 우리를 교화하는 분이시거늘, 그러나 지금 팔을 태워서 몸이 불구가 되셨구나. 하니, 그 때 일체중생희견보살이 대중 가운데서 이런 서원을 세워 말씀하되,

내가 양팔을 버렸으니 반드시 마땅히 부처님의 금빛나는 몸을 얻을 것이로되, 만약 진실이고 헛되지 아니하면, 나의 양팔이 다시 도로 옛날처럼 같게 하소서. 이런 서원을 마치자 자연히 도로 회복되었으니, 이 보살의 복덕과 지혜가 두터움에 이른 까닭이니라. 이 때를 당하여 삼천대천세계는 여섯 가지로 진동하고, 하늘에서는 보배꽃이 비오듯 하며 일체 사람과 하늘은 미증유를 얻었느니라.

부처님께서 수왕화보살에게 이르시되, 너의 뜻에는 어떠하느냐. 일체중생희견보살이 어찌 다른 사람이겠느냐. 지금의 약왕보살이라. 그가 몸을 버려서 보시한 것은 이와 같이 한량없는 백천만억 나유타수이니라.

수왕화여, 만약 발심하여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고자 하는 자가 능히 손가락이나 발가락 하나라도 태워서 부처님 탑에 공양하면, 나라와 성과 처자와 또 삼천대천국토의 산림과 큰 강과 연못과 모든 진귀한 보물을 공양한 자보다 나으리라.만약 다시 어떤 사람이 삼천대천세계에 가득찬 칠보로써 부처님과 또 큰 보살과 벽지불과 아라한에게 공양을 할지라도 이 사람의 얻은 바 공덕은 이 법화경의 네 구절의 한 게송을 받아지니는 것만 같지 못하니, 그 복이 가장 많으니라.

수왕화여, 비유하건대, 일체 흐르는 내와 강과 큰 강과 모든 물 중에서 바다가 제일이듯이 이 법화경도 또한 다시 이와 같아서 모든 여래께서 설하신 경 중에서 가장 깊고 큰 것이 되느니라.
또 토산 흑산 소철위산 대철위산 또 십보산의 여러 산 중에서 수미산이 제일이듯이 이 법화경도 또한 다시 이와 같아서 모든 경 중에서 가장 그 으뜸이 되느니라.

또 많은 별 중에서 달 月天子 이 가장 제일이듯이 이 법화경도 또한 다시 이와 같아서 천만억 가지의 모든 경법 중에서 가장 밝게 비추느니라.또 해 日天子 가 능히 모든 어둠을 없애듯이 이 경도 또한 다시 이와 같아서 능히 일체의 좋지 못한 어둠을 파하느니라.
또 모든 작은 왕 중에서 전륜성왕이 가장 제일이 되는 것과 같이 이 경도 또한 다시 이와 같아서 많은 경 중에서 가장 그 존귀함이 되느니라.

또 제석천왕이 삼십삼천 중에서 왕이 되는 것과 같이 이 경도 또한 다시 이와 같아서 모든 경 중에서 왕이니라.

또 대범천왕이 일체 중생의 아버지가 되는 것과 같이 이 경도 또한 다시 이와 같아서 일체 어질고 성스러운 이와 배우는 이와 배울 것이 없는 이와 또 보살심을 일으킨 이들의 아버지이니라.또 일체 범부 중에서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 벽지불이 제일이 되는 것과 같이 이 경도 또한 다시 이와 같아서 일체 여래께서 설하신 바와 혹은 보살이 설한 바와 혹은 성문이 설한 바의 모든 경법 중에서 가장 제일이 되느니라.

능히 이 경전을 받아지니는 자가 있으면, 또한 다시 이와 같아서 일체 중생 가운데서 또한 제일이 되느니라.일체 성문과 벽지불 가운데서 보살이 제일이듯이 이 경도 또한 다시 이와 같아서 일체 모든 경법 중에서 가장 제일이 되느니라.부처님께서 모든 법의 왕인 것과 같이 이 경도 또한 다시 이와 같아서 모든 경 중에서 왕이니라.





실상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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