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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관세음보살보문품
常不輕菩薩 2012-06-23 11:01:08, 조회 : 1,103, 추천 : 0
觀世音菩薩普門品 1

그 때 무진의 無盡意 보살이 곧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부처님을 향하여 합장하고 이렇게 말씀하되,  세존이시여 관세음보살은 어떠한 인연으로 이름을 관세음이라고 하나이까.

부처님께서 무진의보살에게 이르시되, 선남자여, 만약 한량 없는 백천만억 중생이 있어 모든 괴로움을 받을지라도 이 관세음보살의 이름을 듣고 일심으로 부르면, 관세음보살은 즉시 그 음성을 관 觀 하여 모두 해탈을 얻게 하느니라.

만약 이 관세음보살의 이름을 지니고 있는 자는 설령 큰불에 들어갈지라도 불이 능히 태우지 못하나니, 이 보살의 위엄과 신력으로 말미암은 연고이며, 만약 큰물에 떠내려 가더라도 그 명호를 부르면 곧 얕은 곳을 얻으며, 만약 백천만억 중생이 있어 금 은 유리 자거 마노 산호 호박 진주 등의 보배를 구하기 위하여 큰 바다에 들어갔다가 가령 폭풍이 그 배에 불어 나찰귀신의 나라에 표류하여 떨어질지라도, 그 가운데 만약 한 사람이라도 관세음보살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있으면, 이 모든 사람들이 모두 나찰의 난에서 벗어남을 얻느니라. 이러한 인연으로 관세음이라고 이름하느니라.

만약 다시 어떤 사람이 해를 당하게 되었을 적에 관세음보살의 이름을 부르면, 저들이 잡고 있는 칼과 막대기가 곧 조각조각 부러져서 벗어남을 얻느니라.
만약 삼천대천국토 가운데 가득찬 야차와 나찰이 와서 사람을 괴롭히고자 할지라도, 그 관세음보살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들으면, 이 모든 악귀는 오히려 능히 악한 눈으로 보지 못할진대, 하물며 다시 해를 가하겠느냐. 설령 다시 어떤 사람이 혹은 죄가 있거나 혹은 죄가 없거나 수갑과 형틀과 쇠사슬에 그 몸이 묶였을지라도, 관세음보살의 이름을 부르면 모두 다 끊어지고 부서져서 곧 풀리어 벗어남을 얻느니라.

만약 삼천대천국토에 원적이 가득찬 중에서도 한 상인의 우두머리가 있어 모든 상인을 거느리고 귀중한 보물을 가지고 험한 길을 지나감에 그 중에 한 사람이 이렇게 외쳐 말을 하되,  모든 선남자여, 두려워하고 무서워하지 말라. 너희들은 응당 일심으로 관세음보살의 명호를 부를지니라. 이 보살은 능히 두려움 없는 것을 중생에게 보시하나니, 너희들이 만약 이름을 부르면 이 원수인 도적에게서 마땅히 풀리어 벗어남을 얻느니라.

여러 상인들이 듣고는 함께 소리내어  나무관세음보살 이라고 하면 그 이름을 부른 까닭으로 곧 해탈을 얻느니라.무진의여, 관세음보살마하살의 위엄과 신력이 높고도 큰 것이 이와 같으니라...




실상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나무관세음보살/山空스님        구인사/ 김동아
常不輕菩薩 [2012-06-24] : 머루와 다래 입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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