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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다라니품
常不輕菩薩 2012-06-29 09:33:57, 조회 : 1,226, 추천 : 0
陀羅尼品 2

그 때 세상을 보호하는 비사문천왕이 부처님께 아뢰어 말씀하되, 세존이시여, 저도 또한 중생을 불쌍히 생각하여 이 법사를 옹호하기 위한 까닭으로 이 다라니를 설하겠나이다. 하고, 곧 주문을 설하되,

아리 나리 노나리 아나로 나리 구나리

세존이시여, 이 신주로써 법사를 옹호하고, 저도 또한 스스로 마땅히 이 경을 지닌 자를 옹호하여 백 유순 안으로 하여금 모든 쇠약함과 환난이 없게 하오리다.그 때 지국 持國 천왕이 이 모임 중에 있으면서 천만억 나유타 건달바 무리에게 공경받으며 둘러싸여 부처님 앞에 나아가 합장하고 부처님께 아뢰어 말씀하되, 세존이시여, 저도 또한 다라니 신주로써 법화경을 지니는 자를 옹호하오리다.하고, 곧 주문을 설하되,

아가녜 가녜 구리 건다리 전다리 마등기 상구리 부루사니 알디

세존이시여, 이 다라니 신주는 사십이억 모든 부처님께서 설하신 바이오니, 만약 이 법사를 침노하고 헐뜯는 자가 있으면, 곧 이 모든 부처님을 침노하고 헐뜯는 것이 되옵니다.
그 때 나찰녀 羅刹女 들이 있었으니, 첫째 이름은 남바 藍婆요, 둘째 이름은 비남바 毘藍婆 요, 셋째 이름은 곡치 曲齒요, 넷째 이름은 화치 華齒 요, 다섯째 이름은 흑치 黑齒 요, 여섯째 이름은 다발 多髮 이요, 일곱째 이름은 무염족 無厭足 이요, 여덟째 이름은 지영락 持瓔珞 이요, 아홉째 이름은 고제 皐帝 요, 열째 이름은 탈일체중생정기 奪一切衆生精氣라.

이 십 나찰녀가 귀자모와 더불어 아울러 그 아들과 권속과 함께 부처님 처소에 나아가 같은 소리로 부처님께 아뢰어 말씀하되, 세존이시여, 저희들도 또한 법화경을 받아지니고 읽고 외우는 자를 옹호하여 그 쇠약함과 환난을 없애오리다. 만약 법사의 잘못을 구하는 자가 있으면 편의를 얻지 못하게 하겠나이다. 하고, 곧 부처님 앞에서 주문을 설하되,

이제리 이제민 이제리 아제리 이제리 니리 니리 니리 니리 니리 루혜 루혜 루혜 루혜 다혜 다혜 다혜 도혜 로혜

차라리 저의 머리 위에 오르게 할지언정 법사를 괴롭게 하는 것을 없애오리다.혹은 야차나 혹은 나찰이나 혹은 아귀나 혹은 부단나나 혹은 길자나 혹은 비타라나 혹은 건타나 혹은 오마륵가나 혹은 아발마라나 혹은 야차길자나 혹은 인길자나 혹은 열병으로 혹은 하루나 혹은 이틀이나 혹은 사흘이나 혹은 나흘이나 내지 이레나 혹은 항상 열병이나 혹은 남자 형상이나 혹은 여자 형상이나 혹은 동남의 형상이나 혹은 동녀의 형상이 꿈 속에 이를지라도 또한 다시 괴롭게 하는 것을 없애오리다.

하고, 곧 부처님 앞에서 게송을 설하되,만약 저의 주문을 순종하지 않고설법하는 자를 괴롭게 하면 머리를 일곱 조각으로 부수어 아리수 가지와 같이 하리니, 부모를 죽인 죄와 같고 또한 기름을 짜는 재앙과 같고 저울과 말로 사람을 속임과 같고, 조달이가 승가를 파한 죄와 같아 이 법사를 침범한 자는 마땅히 이러한 재앙을 받으오리다.

모든 나찰녀가 이 게송을 설하고는 부처님께 아뢰어 말씀하되, 세존이시여, 저희들이 또한 마땅히 몸소 이 경을 받아지니고 읽고 외우며 수행하는 자를 옹호하여 편안함을 얻게 하며 모든 쇠약함과 환난을 여의게 하고 모든 독약이 소멸하게 하오리다.

부처님께서 모든 나찰녀에게 이르시되, 착하고 착하도다. 너희들이 다만 능히 법화경 이름을 받아지니는 자를 옹호하여도 복은 가히 헤아리지 못하거늘, 어찌 하물며 구족하게 받아지니고 경권에 공양하되, 꽃 향 영락 가루향 바르는 향 사르는 향 번기와 일산과 기악과 가지가지 등불을 켜되

소등과 기름등과 모든 향유등과 소마나꽃 기름등과 담복꽃 기름등과 바사가꽃 기름등과 우발라꽃 기름등, 이와 같은 등의 백천 가지로 공양하는 자를 옹호함이랴. 고제여, 너희들과 권속들이 마땅히 이와 같은 법사를 옹호할지니라.이 다라니품을 설하실 때 육만 팔천 사람이 무생법인 無生法忍을 얻었다../다라니품 마지막 글입니다..





실상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님의향기/ 도신스님        모나코 / 장 프랑소아 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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