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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묘장엄왕본사품
常不輕菩薩 2012-07-03 06:16:08, 조회 : 954, 추천 : 0
妙莊嚴王本事品 4

그 때 묘장엄왕의 후궁 팔만 사천인이 모두 다 이 법화경을 받아지니고 맡아 견디며, 정안보살은 법화삼매를 이미 오래도록 통달하였으며, 정장보살은 이미 한량없는 백천만억 겁에 모든 악취 惡趣 를 여의는 삼매를 통달하였으니, 일체 중생으로 하여금 모든 악으로 나아감을 여의도록 하고자 하는 까닭이며, 그 왕의 부인은 모든 부처님을 모이시게 하는 삼매를 얻어서 능히 모든 부처님의 비밀한 법장 法藏 을 알았느니라.

두 아들은 이와 같은 방편의 힘으로 그 아버지를 잘 교화하여 마음으로 하여금 믿고 이해하게 하여 부처님의 법을 좋아하게 하였느니라.이에 묘장엄왕은 여러 신하와 권속과 더불어 함께하고 정덕부인은 후궁의 시녀와 권속과 더불어 함께하며, 그 왕의 두 아들은 사만 이천 사람과 더불어 함께하여 일시에 같이 부처님 계신 곳에 나아가서는 머리 조아려 발에 예배하고 부처님을 세 번 돌고는 물러나 한 쪽에 머물렀느니라.

그 때 그 부처님께서 왕을 위하여 법을 설하시어 이롭고 기쁜 것을 가르쳐 보이시니, 왕은 크게 기뻐하였느니라.그 때 묘장엄왕과 그 부인이 가치가 백천양금이나 되는 진주영락을 목에서 풀어 부처님 위에 흩으니, 허공 가운데서 변화하여 네 기둥의 보배좌대를 이루었고 대안에는 큰 보배평상이 있으며, 백천만의 하늘옷이 펼쳐 있고, 그 위에 부처님께서 가부좌를 맺고 계시면서 큰 광명을 놓으셨느니라.

그 때 묘장엄왕은 이런 생각을 하되, 부처님 몸은 희유하시어 단정하시고 엄숙하시며 특수하시어 제일 미묘하신 용모를 성취하셨구나.하였느니라.이 때 운뢰음수왕화지 부처님께서 사부대중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너희들은 이 묘장엄왕이 내 앞에서 합장하고 서 있는 것을 보느냐. 않느냐.

이 왕이 나의 법 가운데서 비구가 되어 불도를 돕는 법을 부지런히 닦고 익혀서 마땅히 성불하리니, 이름은 사라수왕 娑羅樹王 이며, 나라의 이름은 대광 大光 이며, 겁의 이름은 대고왕 大高王 이니라.

그 사라수왕 부처님께서는 한량없는 보살대중과 또 한량없는 성문이 있을 것이며, 그 나라는 평탄하고 반듯하니, 공덕이 이와 같으니라. 하셨느니라.그 왕은 즉시 나라를 아우에게 부탁하고 부인과 두 아들과 함께하여 모든 권속과 아울러 부처님 법 가운데 출가하여 도를 닦았느니라.

왕이 출가하여서는 팔만 사천 년을 항상 부지런히 정진하여 묘법연화경을 수행하였나니, 이렇게 한 뒤에 일체정공덕장엄 一切淨功德莊嚴 삼매를 얻고 곧 높이가 일곱 다라수 허공으로 올라서, 그리고 부처님께 아뢰어 말씀하되, 세존이시여, 저의 이 두 아들은 이미 불사를 지어 신통변화로 저의 삿된 마음을 돌려서 부처님 법 가운데 편안히 머물게 하고, 세존을 뵈옵게 하였사오니, 이 두 아들이란 바로 저의 선지식이옵니다.

지난 세상의 선근을 일어나게 하여 저를 이익되게 하고자 하는고로 저의 집에 태어났나이다.




실상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길을갑니다/ 하윤주     예불가/예불가
수수꽃다리 [2012-07-04] : 귀한 법문에 보살님의 정성의 향기가 납니다. 솔향보살님의 정성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렵지만 꼭 읽어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_()_
常不輕菩薩 [2012-07-04] : 수수꽃다리 보살님 올려주신 배려의 말씀 에 마음이 반갑고 즐거워집니다. 날씨가 매우 무덥습니다. 항상 건강유의하십시오.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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