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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묘장엄왕본사품
常不輕菩薩 2012-07-04 09:46:15, 조회 : 955, 추천 : 0
妙莊嚴王本事品4

그 때 운뢰음수왕화지 부처님께서 묘장엄왕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그와 같고 그와 같으니라. 네가 말한 바와 같도다. 만약 선남자 선여인이 선근을 심은 까닭으로 세세생생 선지식을 얻나니, 그 선지식이 능히 불사를 지어 이롭고 기쁜 것을 가르쳐 보이고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들게 하느니라.

대왕이여, 마땅히 알지니라. 선지식이란 바로 큰 인연이니, 이른바 교화하고 인도하여 부처님을 뵈옵게 하고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일으키게 하느니라.대왕이여, 그대는 이 두 아들을 보느냐 않느냐.

이 두 아들은 이미 일찍이 육십오백천만억 나유타 항하사의 모든 부처님께 공양하고 친근하여 공경하였으며 모든 부처님 계신 곳에서 법화경을 받아지니고, 삿된 견해의 중생을 불쌍히 생각하여 바른 견해에 머물게 하였느니라.

묘장엄왕이 곧 허공 중에서 내려와 부처님께 아뢰어 말씀하되, 세존이시여, 여래께서는 심히 희유하시어 공덕과 지혜로 말미암아 정상육계의 광명을 밝게 비추시며, 그 눈은 길고 넓고 감청빛이시며, 미간의 백호상은 흰 마노의 달과 같으시며, 치아는 희고 가지런하고 촘촘하시며 항상 광명이 있으시고, 입술빛은 붉고 아름다와 빈바 頻婆 의 과일과 같나이다.그 때 묘장엄왕은 부처님의 이와 같은 등의 한량없는 백천만억의 공덕을 찬탄하고는 여래 앞에서 일심으로 합장하고 다시 부처님께 아뢰어 말씀하되,  세존이시여, 일찍이 없던 일이옵니다.

여래의 법은 불가사의 미묘한 공덕을 구족하게 성취하였으므로 가르침과 계율로써 행하는 바는 편안하고 쾌락하나이다. 제가 오늘부터 다시는 스스로의 마음을 따라 행하지 않고 삿된 소견과 교만하고 성내는 등의 모든 나쁜 마음을 내지 않겠나이다.

이런 말을 설하고는 부처님께 예배하고 물러났느니라.
부처님께서 대중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생각하느냐. 묘장엄왕이 어찌 다른 사람이겠느냐. 지금의 이 화덕 華德 보살이며, 그 정덕부인은 지금 부처님 앞의 이 광조장엄상 光照莊嚴相 보살이니라.

묘장엄왕과 또 모든 권속을 슬피 불쌍히 여긴까닭으로 그 가운데 태어났던 그 두 아들이란 지금의 이 약왕보살과 약상보살이니라.

이 약왕과 약상보살은 이와 같은 모든 큰 공덕을 이미 성취하고 한량없는 백천만억 모든 부처님 처소에서 많은 덕의 근본을 심어서 불가사의의 모든 착한 공덕을 성취하였느니라.

만약 이 두 보살의 이름자를 아는 사람이 있으면, 일체 세간과 모든 하늘과 인민이 또한 응당 예배할 것이니라.부처님께서 이 묘장엄왕본사품을 설하실 때 팔만 사천 사람이 미진을 멀리하고 더러움을 여의고 모든 법 가운데서 깨끗한 법안 法眼 을 얻었다.../ 묘장엄왕 본사품 마지막 글입니다.






실상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 당신이 오시는 날에 /강주현     어머님/태산보살
수수꽃다리 [2012-07-05] : 내 소견을 내고 성내는 일 없는 하루 살아보려는 마음 내어봅니다. 귀한 법문으로 가르침을 주시는 솔향보살님께 감사드립니다....._()_
常不輕菩薩 [2012-07-05] : 귀한 법문으로 가르침을 주시는 스님께 감사를 드려야 될것 같습니다. 수수꽃다리 보살님 오늘도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성불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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