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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울수록 모범을 보여라
법성화 2012-07-05 12:02:50, 조회 : 877, 추천 : 0
  첨부파일 : tito070400012.jpg (7kb)   다운 :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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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는 불차후 장로의 지위까지 올랐다.
그는 출가한 뒤에도 늘 깨끗한 새 옷을 즐겨입고
다른 수행자보다 좋은 바리때를 가졌다.
  
또한 교만한 마음이 쉽게 고쳐지지 않아
다른 수행자를 능멸하고 스스로 높은체 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말했다.
  
"나는 부처님의 아우다."
  
그래서 많은 수행자들이 이를 불쾌히 여겼다.
그러던 어느날 수행자들이 부처님을 찾아가 난타의 교만함을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난타 비구는 깨끗한 새옷을 입고
좋은 바리때를 지니고 다니면서
스스로 부처님의 아우라고 자랑합니다.
교만한 마음으로 다른 수행자를 능멸하고 있으니
따끔하게 가르쳐 주십시오."
  
부처님은 그 말을 듣고 비구 한명을 보내 난타를 불러오도록 했다.
그러자 부처님의 명을 받은 비구가 난타에게 가서 말했다.
  
"세존께서 부르십니다."
  
난타는 즉시 부처님의 처소로 가서 머리를 조아리며 한쪽에 서 있었다.
그때 부처님이 난타에게 말했다.
  
"너는 정말로 깨끗한 옷을 입고 좋은 바리때를 가지고 다니며,
스스로 부처의 아우라고 떠벌리느냐?"
  
부처님의 꾸지람을 들은 난타는 고개를 숙인 채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죄송합니다. 그런적이 있습니다."
  
난타가 대답하자 부처님이 조용한 목소리로 타일렀다.
  
"그렇다면 당장 그런 일을 그치거라.
이제부터 너는 마땅히 무덤사이나 나무밑에 앉아 수행해야 하며
누더기 옷을 입고 걸식해야 한다.
네가 진실로 나의 아우라고 생각한다면
마땅히 내 말대로 닦고 수행해야 한다."
  
[별역잡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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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한/우란분절
제행무상/법만스님
법성화 [2012-07-06] : 비가 잠시 소강상태지만 오늘도 비가올것같은날씹니다 우리불자님들 비 피해 없으시길바라며 오늘도 부처님의 말씀처럼 이심전심..서로 마음을 합하여 하나되는 좋은날되십시요 스님 오늘도 귀한 메세지 감사드립니다 ()
대덕심 [2012-07-06] : 잡아함경 부처님말씀 소중한글 감사하게 잘 읽어봅니다.오늘하루도 수행하는 마음에 기도하렵니다.행복한 하루가 되시고 성불하십시오._()_
법성화 [2012-07-06] : 녹수언니보살님 장마에 비피해는 없으신지요? 사랑스러운 손자 재롱에 요즘 제일 행복하실것같습니다 ^^앞으로 용돈도 많이줘야할것같습니다 보살님 오늘도 마음 넉넉하신 하루되시고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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