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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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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8 05:32:38, 조회 : 80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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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지경(3)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색을 사랑하고 기뻐하는 것은 곧 괴로움을 사랑하고 기뻐하는 것이다.
괴로움을 사랑하고 기뻐하면 괴로움에서 해탈할 수 없고,
거기에 밝지 못하며, 탐욕을 떠나지 못하느니라.
이와 같이 수·상·행·식을 사랑하고 기뻐하는 것은 곧 괴로움을 사랑하고 기뻐하는 것이요,
괴로움을 사랑하고 기뻐하면 괴로움에서 해탈할 수 없느니라.
비구들아, 색을 사랑하고 기뻐하지 않는 것은 곧 괴로움을 사랑하고 기뻐하지 않는 것이요,
괴로움을 사랑하고 기뻐하지 않으면 괴로움에서 해탈할 수 있느니라.
이와 같이 수·상·행·식을 사랑하고 기뻐하지 않는 것은 곧 괴로움을 사랑하고 기뻐하지 않는 것이요,
괴로움을 사랑하고 기뻐하지 않으면 괴로움에서 해탈할 수 있느니라.
비구들아, 색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밝지 못하며, 탐욕을 떠나지 못하면 마음이 해탈하지 못하고,
탐욕에서 마음이 해탈하지 못하면 그는 괴로움을 끊을 수 없느니라.
이와 같이 수·상·행·식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밝지 못하며,
탐욕을 떠나지 못하여 탐욕에서 마음이 해탈하지 못하면 그는 괴로움을 끊을 수 없느니라.
만일 색에 대해서 잘 알고,
밝으며, 탐욕을 떠나 마음이 해탈한다면 그는 괴로움을 끊을 수 있느니라.
이와 같이 만일 수·상·행·식에 대해서 잘 알고,
밝으며, 탐욕을 떠나 마음이 거기서 해탈한다면 그는 괴로움을 끊을 수 있느니라."
그 때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자료출처 : 동국역경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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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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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휴일아침입니다 오늘도 부처님말씀으로 하루를 열었습니다 소중한 하루 엮어가도록노력하겠습니다 스님 잡아함경공부하면서 이렇게 공부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시간 참여하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성불하십시요(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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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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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을 떠나면 괴로움을 얻을 수 있다는 가르침을 꼭 성취할 수 있는 제가 되고싶습니다....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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