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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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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12:49:26, 조회 : 88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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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aberheide101100031.jpg (8kb) 다운 :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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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법(微妙法)
부처님께서 보리수 아래에서 정각(正覺)을 얻으시고,
우루벨라의 네란자라 강가 아자빨라 반얀나무 아래에서 자신의 깨달음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나는 이제 깨달음을 얻었다.
하지만 이 법은 깊고 미묘하여 내가 사람들에게 설명하여도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내가 깨달은 법은 오직 지혜가 있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이요,
어리석은 범부로서는 미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중생들은 인식이 다르고 견해가 다르며 받아들이는 것이 다를 뿐 아니라 관심을 갖고 배우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다.
중생들은 각자 자기의 소견에 매달리고 제가 바라는 것을 좋아하며, 또 자기가 배우고 익힌 것만을 고집한다.
그래서 이 깊고 미묘한 인연의 법을 이해하지 못한다.
내가 욕망을 넘어선 열반을 말한다고 해도 저들은 더욱 난해하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니 내가 저들에게 말해주어도 알지 못하고 오히려 번거롭게만 생각할 것이다.'
부처님이 반얀나무 아래에서 이런 생각에 잠겨 침묵하고 계실 때, 브라흐마신(梵天)이 다가와서 법을 설해 주실 것을 간절히 청했다.
그때 부처님은 브라흐만신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얻은 바른 법(정법)은 매우 깊고도 미묘하다.
내가 만약 저 중생들을 위해 설명하더라도 그들은 그것을
알아 듣지 못할 뿐 아니라 도리어 두려움을 느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차라리 침묵하고 법을 설하지 않을까 하고 있다.
내가 긴 세월에 걸쳐 더할 수 없는 노력으로 수행하여 이제 비로소 이 얻기 어려운 법을 얻게 되었다.
내 비록 중생들을 우해 설법을 한다고 해도 탐욕과 분노와 어리석음에 깊이 물들어 있는 중생들이 내 말을 받들어 실천하지 못할 것이니 중생을 위해 설법하는 것이 공연히 나 자신만 수고롭게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 법은 미묘하여 때로는 세상의 일들과는 서로 반대되는 것이기도 하다.
중생들은 욕심에 물들고 어리석음에 덮여 있어서 욕망을 벗어나야 한다는 내 가르침을 믿고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나는 차리리 입다물고 설법하지 않으려 했던 것이다."
"세존이시여, 만일 세존께서 설법하지 않으신다면 세상은 그냥 망하고 말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참으로 슬프고 애석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세존께서 법을 설하시어 중생들이 험악한 세상에 떨어지지 않도록 하옵소서."
부처님께서는 거듭되는 브라흐마신의 간곡한 청을 들으시고
부처의 눈(佛眼)으로 온 세상을 살펴보니,
중생들 가운데는 번뇌에 깊이 덮여 있는 자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자도 있었으며, 어리석은 자도 있지만 영리한 자도 있었고, 가르치기 어려운 자도 있었지만 가르치기 쉬운 자들도 있어서,
훗날의 죄를 걱정하여 악행을 등지고 선(善)을 추구하려는 자들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부처님께서는 세상을 살펴보시고 브라흐마신에게 말씀하셨다.
"내 너희 중생들을 가엾이 여겨 이제 감로의 법문을 열 것이니, 이 법을 듣는 자는 자기의 낡은 믿음을 버려야 할 것이요,
이 법은 깊고 미묘하여 쉽게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이니라.
나는 이제 기꺼이 믿고 듣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설할 것이요,
이 법을 듣고 마음이 어지러워져 아무런 이익이 없는 자를 위해서는 설법하지 않으리라."
대본경:<장아함경 제1:1-8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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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만스님/제행무상
하윤주/잉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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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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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마음을 버리라는 가르침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새 마음을 내어 지혜롭게 보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귀한 법문에 감사을 드립니다. 수선화 보살님! 항상 건강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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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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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아침에 보살님을 뵙습니다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라네요 오늘도무척 더울것 같습니다 수수꽃 보살님 늘 건강하시고부처님 가피 듬뿍받으십시요 늘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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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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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보살님! 보살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이곳 전북 날씨는 약간 흐리네요...보살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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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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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수꽃보살님 성불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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