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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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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4 10:16:31, 조회 : 89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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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Sazykin070300008.jpg (8kb) 다운 :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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耳(이)常(상)聞(문)
種(종)種(종)無(무)盡(진)聲(성)
聲(성)卽(즉)是(시)空(공)
空(공)卽(즉)是(시)聲(성)
卽(즉)是(시)
妙(묘)音(음)聲(성)如(여)來(래).
< 저녁예불 종소리가 조계사 뜰 앞에서 울린다>
아난아! 지금 너는 저 종소리가 들리느냐?
네! 들립니다
무엇이 듣느냐?
저의 귀<耳>가 듣고 있습니다
< 종소리가 멈추었고 스님은 저녁예불을 마치시고 들어가셨다 >
아난아! 지금의 너의 귀는 어떠하냐? 아직도 들을 수 있느냐?
지금 제 귀는 아무것도 듣지 못합니다
어째서 그러하냐?
종소리가 멈추었으므로 저의 귀는 다시 세존께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난아! 그 것이 아니니라~
종소리가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니라 너의 듣는 성품은 있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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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성품?
그러면 나이가 들거나 귀를 다쳐서 소리를 듣지 못하는 사람은 듣는 성품이 없다는 겁니까?
듣는 성품은 불생불멸이니라
그러면 귀가 없는 사람은 어떻게 들을 수 있다는 말입니까?
아난아 그렇게 말하는 것은 잘못이니라
너의 귀와 소리가 만나서~ 네가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듣는 성품이 있어서 들을 수 있는 것이기에, 귀를 다치거나 귀
가 없어도다 들을 수가 있는 것이니라!
-천지팔양경 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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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한/우란분절
태산보살/아가야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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