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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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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6 15:16:03, 조회 : 93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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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염리경(厭離經)
이와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색은 무상하다.
무상한 것은 곧 괴로움이요,
괴로움은 곧 나[我]가 아니며,
나가 아니면 또한 내 것[我所]도 아니다.
이렇게 관찰하는 것을 진실한 바른 관찰이라 하느니라.
이와 같이 수·상·행·식 또한 무상하다.
무상한 것은 곧 괴로움이요,
괴로움은 곧 나가 아니며,
나가 아니면 또한 내 것도 아니다.
이렇게 관찰하는 것을 진실한 바른 관찰이라 하느니라.
거룩한 제자들아,
이렇게 관찰하면 그는 곧 색을 싫어하고,
수·상·행·식을 싫어하게 되며,
싫어하기 때문에 즐거워하지 않고,
즐거워하지 않기 때문에 해탈하게 된다.
해탈하면 진실한 지혜가 생기나니,
이른바 '나의 생은 이미 다하고 범행은 이미 섰으며,
할 일은 이미 마쳐 후세의 몸을 받지 않는다'고 스스로 아느니라."
그 때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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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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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존재들이 슬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실한 지혜를 얻는 해탈이 두루 이루어지는 세상은 진정으로 평화가 넘치지 않을까요? 화요일, 스님의 생방송은 없지만 올려주신 말씀이 너무 좋아 잠시 일 멈추고 귀를 엽니다. 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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