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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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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8 10:13:16, 조회 : 75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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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해탈경(解脫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색은 무상하다.
무상한 것은 곧 괴로움이요,
괴로움은 곧 나가 아니며,
나가 아니면 또한 내 것도 아니다.
이렇게 관찰하는 것을 진실한 바른 관찰이라 하느니라.
이와 같이 수·상·행·식도 무상하다.
무상한 것은 곧 괴로움이요,
괴로움은 곧 나가 아니며,
나가 아니면 또한 내 것도 아니다.
이렇게 관찰하는 것을 진실한 바른 관찰이라 하느니라.
거룩한 제자들아,
이렇게 관찰하면 그는 색에서 해탈하고,
수·상·행·식에서 해탈하나니,
나는 이러한 것을 '태어남·늙음·병듦·죽음·근심·슬픔·괴로움·번민에서 해탈하였다'고 말하느니라."
그 때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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