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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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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0 09:30:12, 조회 : 77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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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dan11.gif (7kb) 다운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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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초대가 없는 날은 마을로 들어가 차례대로 일곱 집을 찾아가서 밥을 얻습니다.
일곱 집을 모두 가지 않았는데 음식이 충분히 얻어지면 그냥 돌아옵니다.
일곱 집을 다 갔는데도 음식을 얻지 못하거나 부족해도 그냥 돌아옵니다.
일곱 집 이상은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원래 머물던 마을 어귀의 망고나무 숲으로 돌아와
대중들과 둘러앉아 공양을 합니다.
이때 많이 얻어온 사람은 적게 얻어온 사람과 나누어 먹습니다.
또 아파서 얻으러 가지 못한 사람에게도 나누어 줍니다.
공양이 끝나면 둘러앉아서 제자들이 부처님께 질문을 합니다.
수행을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많은 문제들을 부처님께 여쭙게 됩니다.
이러한 제자들의 질문과 부처님의 답변을 모아 놓은 것이 경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전의 내용을 보면 매우 사실적입니다.
그런데 후대로 내려가면서 부처님의 숨결과
대중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이 배어있는 이야기들은 점점 없어지고,
학자들이 정리한 사상과 이념만 남아있거나 복을 구하는 이야기로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경전을 읽으면 현실감이 없는 공허한 소리로 들리거나,
너무 어려운 소리로 들리는 겁니다.
이렇게 "경전이 너무 어렵다. 복잡하다. 현실감이 없다"는 비판을 받게 되는 이유는
부처님과 대중들의 살아있는 숨결이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희망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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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한/우란분절
딱따구리앙상블/지난여름날의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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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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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말씀 올려주신 수선화보살님 감사에 마음을 전합니다.무더운 날씨에 건강유지 잘 하시고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성불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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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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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수언니보살님 오늘하루도 깨어있음에 감사드릴수있는 하루되겠습니다 언니보살님 무더위속에서 건강유의하시고 공덕많이 쌓으시는날들되십시요 귀한댓글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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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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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맞는 말씀이구만요 그 경전이란 말은 그 시대적인 삶의 지혜를 말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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