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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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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08:27:47, 조회 : 1,27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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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흰 눈이 남아있는데
교통엔 별 지장 없고 풍경은 좋아
조금은 낭만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아침입니다.
지금 스님께서 기도에 대한 좋은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저는 직장에서 특정 종교의 표시를 내지 않으면서 기도하는 방법으로 조그맣게 저만이 알 수 있는 표시를 해 두고 그것을 응시하며 마음을 모은다거나 A4 종이 반절을 접어 반야심경을 쓰는 것으로 일하면서도 틈틈히 기도한답니다.
혹시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이 글 올립니다.
혹시 '산사의 명상음악 3집 벗을 기다리며'에서 3번 트랙 "회우" 가능하시다면 한 번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스님 오늘의 좋은 법문과 음악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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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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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님 덕으로 저도 명사음악 아주 잘들엇슴니다 종종 명상음악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아침시간이 좀 모하시면 낮시간에라도요 수수꽃다리님 감사햇슴니다 날마다 행복하시길.....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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