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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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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16:28:27, 조회 : 89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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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1.gif (104kb) 다운 :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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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람은 무생법인(無生法忍)을 깨달아 가지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가는 자이다. 무생법인(無生法忍)이란 무엇인가.
예를 든다면 상대가 진심嗔心(화)을 내다가도
그를 보면 저절로 진심이 없어지고 평온한 상태가 된다면
그는 무생법인(無生法忍)을 갖춘 자라 하겠다.
화를 내지 않도록 노력하고,
진심嗔心(화내는 마음)을 늘 참회하는 습관은 만사성취의 근본이 됨을 알라.
그러나 상대로 하여금 화를 낼 수 없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삶이라 하겠다.
이런 말이 있다.
진심嗔心(화)을 낼 때 얼굴이 하얘지는 자는 십년 고통을 쌓는 자요.
진심嗔心(화)을 낼 때 얼굴이 노래지는 자는 삼년 고통을 쌓는 자요.
진심嗔心(화)을 낼 때 얼굴이 붉어지는 자는 한달 고통을 쌓는 자요.
진심을 내는 즉시 후회나 참회를 하는 자는 하루 고통을 쌓는 자라 한다.
상대는 진심嗔心을 내지만 자신은 아무 느낌이 없는 것(무심無心)이 좋지만 이 경우는 자신이 상대에게 진심嗔心을 내도록 만들어 주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을 돌이켜 보고 그것을 항상 조심해야 고통이 없다.
여하튼 화를 내는 것은 백이면 백 모두다 반드시 후회와 아쉬움을 남기고 투쟁과 괴로움은 끊임없이 찾아든다.
함이 없는 함이란 무엇인가.
어떤 것을 보아도 보지 않는 것이요
어떤 것을 들어도 듣지 않는 것이요
무슨 말을 해도 말을 하지 않는 것이요
어떤 냄새를 맡아도 맡지 않는 것이요
무엇을 가져도 가지지 않는 것이요
무슨 생각을 해도 생각하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이다.
그것이 평온이요 무생법인인 것이다.
평온은 오직 평등 속에서 찾을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흔히 진리를 사랑과 자비로서 말한다.
그러나 진리란 사랑이 아니다. 자비가 아니다.
{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이라 하지 않는가.
일체 만물은 모두가 조금도 차이가 없이 똑같은 성질과 요소를 가지고 있는데 그 누가 사랑을 줄 수 있는가.
자비를 베풀 수 있는가.
함부로 말하지 말라.
부처님도 그렇게 하지는 못한다.
다만 진리가 네 자신임을 깨우쳐 줄뿐이다.
진리가 온 세상임을 깨우쳐 줄뿐이다.
부처님은 자신이 걸어갔던 바른 길을 인간들에게 알려주셨던 것뿐이다.
-불교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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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주/마음이부처라면
김동아/극락왕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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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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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목이 많이 안좋으신듯합니다 건강유의하십시요 저는괜찮습니다 스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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