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무구정광대다라니경(無垢淨光大다라니경)
법성화 2012-07-28 09:59:35, 조회 : 807, 추천 : 0
  첨부파일 : andygen100600039.jpg (9kb)   다운 : 82

실제크기로 보기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이 가비라성의 큰 절에서 큰 비구 대중 한량없는 이들과 함께 계셨다.

또 한량없는 백천억 나유타 보살 마하살이 있었으니, 그 이름은 제일체개장보살(除一切盖障菩薩), 집금강주(執金剛主)보살, 관세음보살, 문수사리보살, 보현보살, 무진의보살, 미륵보살들이 우두머리가 되었으며, 또 한량없는 하늘, 용, 야차, 건달바, 아수라, 가루라, 긴나라, 마후라가, 사람인 듯 아닌 듯한 대중들이 공경하고 둘러 있는 가운데서 법을 말씀하시었다.

그 때 그 성중에 [카필라전다]라는 바라문이 있어 외도에 귀의하여 불법을 믿지 아니하였다. 어떤 관상쟁이가 [카필라전다]바라문에게 말하였다.
“바라문이여, 당신은 칠일 후에는 이 세상을 떠나게 되었소. ”바라문은 이 말을 듣고 놀랍고 걱정되어 이렇게 생각하였다.
‘누가 나를 구해줄 것인가, 누구에게 의지하면 좋을까? 옳지! 사문 `고오타마`는 온갖 지혜를 얻은 이라고 하니, 내가 이제 그에게 가리라. 그가 진실로 온갖 지혜를 얻은 이라면 반드시 나의 걱정하는 일을 말하리라.
’
그러고 바라문은 곧 부처니 계신 데 가서 대중이 모인 가운데 멀리 부처님을 바라 뵈옵고 말을 물으려하면서 망설이고 있었다.
그때 석가여래께서는 세 세상을 법을 모르시는 것이 없었는데, 바라문의 마음을 아시고 자비한 음성으로 말씀하셨다.

“바라문이여, 그대는 이제부터 칠일 후에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죽어서는 그 무서운 아비지옥에 들어갈 것이다. 아비지옥에서 나와서는 다시 十六지옥에 들어갈 것이고, 거기서 나와서는 다시 찬다아라가 될 것이다.

찬다아라가 죽어서는 또 돼지가 되어서 더러운 데 살면서 똥을 먹을 것이다. 돼지 몸으로 오래 살면서 무한한 천하고 더럽고 고약한 냄새가 나고 얼굴이 누추하고 검둥이가 되어 조갈병이 들고 대풍창에 걸려서 사람들이 상대하기를 싫어할 것이다. 목구멍은 바늘 같아서 항상 굶주릴 것이며 남에게 얻어맞고 채이는 괴로움을 한없이 받을 것이다.”

바라문은 이 말씀을 듣고 무섭고 근심이 되어 슬피 울면서 부처님 앞에 나아가 부처님 발에 예배하고 여쭈었다.
“부처님께서는 모든 중생을 구제하시는 어른이옵니다. 제가 지금 지성으로 참회하고 귀의하오니, 세존이시여, 저의 지옥의 고통을 건지어 주옵소서.”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바라문이여, 이 가비라성의 세 길거리에 오래된 탑이 있고, 그 탑 속에는 여래의 사리가 있느니라. 지금 그 탑이 무너져 가는 터이니, 그대가 가서 탑을 중수하면서 상륜당(相輪당)을 만들고 그 속에 다라니를 외우라. 그리하면 그대의 수명이 오래갈 것이며, 오랜 뒤에 목숨을 마치면 극락세계에 왕생하여 백천 겁 동안 복락을 받을 것이다.

그 뒤에는 다시 묘희(妙喜)세계에 왕생하여 역시 백천 겁 동안 복락을 받고, 또 그 뒤에는 도솔천에 태어나서 백천 겁 동안 복락이 계속될 것이다. 태어나는 곳마다 지난 세상의 일을 분명히 알며, 모든 장애를 제멸하고 모든 죄업이 소멸되어서 온갖 지옥의 고통을 여의고, 항상 부처님을 뵈옵고 부처님의 보호함을 받을 것이다.

바라문이여, 어떤 비구나 비구니가 우파아사카나 우파아시카아나 선남자 선여인으로서 단명하거나 병이 많은 이가 있거든, 오래된 탑을 중수하거나 진흙으로 작은 탑을 만들고 법 대로 다라니를 써넣고 또 다라니로 단을 모으라. 그 복으로 단명한 사람은 목숨이 중장하고 병이 있는 이는 곧 쾌차할 것이며, 지옥이란 소리를 귀로 듣지도 않을 터인데, 어찌 몸으로 지옥의 고통을 받게 되겠느냐? ”

바라문은 이 말을 듣고 오래된 탑이 있는 데로 가서 수리하려 하였다.
그때에 회중에 있던 제개장보살이 일어나서 합장하고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그 다라니는 어떠한 것이 오며, 어떠한 복덕과 착한 뿌리를 내나이까?”

부처님이 말씀하셨다.
“큰 다라니의 이름은 최승무구청정광명대단장법(最勝無垢淸淨光明大壇場法)이다. 여러 부처님들이 이것으로 중생을 위로하시느니라. 이 다라니를 들은 사람은 다섯 가지 역적죄가 소멸되어 지옥문이 닫치게 되고, 간탐하고 질투한 죄업을 멸하게 되며, 명이 짧은 이는 수명이 장원하며 여러 가지 상서스러운 일이 저절로 생기게 되느니라

-무구정광대다라니경(無垢淨光大다라니경-

-----------------------------------------------------------


석지연스님/차나한잔하고가게
유지나/기도하는여인


  이전글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 [2] 常不輕菩薩 2012-07-28
  다음글 8.지장보살본원경(地藏菩薩本願經) 3장 眞虛性宗 2012-07-27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