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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불공덕(念佛功德) 이야기
법성화 2012-08-04 12:03:45, 조회 : 812, 추천 : 0
  첨부파일 : 9.jpg (283kb)   다운 :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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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부가 있었는데 부인은 열심히 염불을 잘 하는데
남편은 염불을 하고 싶어도 정신이 없어서 염불을 잘 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부인이 문지방에다가 방울을 하나 달아 놓고 소리가 날 때 마다 염불을 하게 하였다.

그 날부터 문을 열고 나갈 때마다 상투에 방울이 걸려서 떨렁 하면 나무아미타불하고 염불하고, 들어오다 또 방울이 상투에 걸려 떨렁하면 나무아미타불하고 염불하고, 이렇게 여러 해가 지나서 나이가 많아 죽게되어 저승에 잡혀가 요즈음 말로 미결소에 갇혔는데 옥졸들이 순시를 한다고 문 앞을 창을 짚고 왔다 갔다 하는데, 창에 달린 고시에서 떨그렁 소리가 나니까 옥안에서 누군가가 나무아미타불하는 소리가 들려 왔다.

그 이가 살았을 때 방울 소리를 듣고 염불하던 습관이 있어서 나무아미타불하고 염불했던 것이다.
갑자기 옥 안에서 누가 나무아미타불하고 염불하는 소리가 들리니까 옥졸이 "누가 여기에서 나무아미타블하고 염불을 하느냐?

염불한 사람은 나오라"고 해도 잡혀가 고문을 당할까봐
아무도 나오지 않으니까 옥졸이 염라대왕 앞에 가서
"지금 몇 호실에 갇힌 사람 중에 나무아미타불하고 염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하고 고해 바치니 염라대왕이 "나무아미타불하고 염불하는 사람을 거기 둬서 되느냐"

당장 데려 오라고 해서 옥졸이 다시 가서
염불한 사람은 다시 나오라고 해도 모두 다 함구무언일 뿐 아무도 나오는 사람이 없자 염라대왕에게 사실대로 이야기했더니 염라대왕이 "그럼 할 수 없지. 염불하는 사람을 거기 둘 수 없으니 그 옥에 갇힌 사람들을 모두 극락으로 보내라."해서 한 사람이 염불한 공덕으로 많은 사람들이 극락으로 갔다고 한다.

또 옛날 선경백이라는 사람이 큰 죄를 지어 관가에 가서 사형을 당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 사람이 평소 자기 집에 관세음보살 탱화를 보셔 놓고 열심히 기도를 해 왔는데 그만 어쩌다 잡혀와 죽게 되었다.

그래서 죽는 순간까지 한번이라도 더 관세음보살 염불을 한다고 옥 안에서도 염불을 했는데 이튿날 관가에서 목을 치려고 칼로 목을 치니까 목이 떨어지지 않고 그만 칼이 부러져 버렸다.
두 번 세 번 내리쳐도 계속 칼만 부러질 뿐 그는 조금도 다치지 않았다.

칼은 세 개 밖에 없는데 칼이 모두 부러지자 하도 이상해서
사형을 집행하던 사람이 그에게 물었다.
"어째서 그 칼이 잘 불어지는 칼도 아니고 다른 사람은 한 번만 쳐도 목이 불어지는데 당신은 세 번이나 쳐도 목이 불어지지 않고 칼만 부러지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냐?"
하고 물으니 그도 "저도 무슨 일인지 모르겠고 특별히 제가 다르다는 것은 관세음보살을 모셔 놓고 기도하는 것 밖에 없다."고하자 그를 무죄로 석방 해 주었다고 한다.

관음보살 위신력으로 다시 살아난 그가 가만히 생각 해 보니
간밤의 꿈에 자기 집에 모셔둔 관세음보살님이 바다를 건너와서 "아무 걱정 말아라. 내일 아침 너는 아무일 없이 석방 될 것이다. 안심하고 있거라"

하던 말이 생각나 감사하고 고마워서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관음상 앞에서 자꾸 절을 하다 보니 탱화의 반쪽이 젖어 있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꿈에 나타나신 것과 같이 관세음보살님이 바다를 건너와 자기를 구해 주시느라 탱화의 반쪽이 젖어 있었다고 한다.
참으로 불가사의한 부처님의 위신력이 아닐 수 없다.

우리가 이 세상에 생(生)을 유지하고 있는 동안 부처님의 도움이야 말할 수 없지만 깊이 들어가면 살아 있는 동안 부처님의 가르치심대로 실행을 해서 부처님의 세계를 쫓아가는 것이 우리의 근본목적이 아니겠는가.

둥근 해가 바다에서 떠오르면 어느 곳부터 비추겠는가?
높은 산봉우리부터 비추는 것이다.
해가 높은 산봉우리부터 비추기 시작해서 골짜기 골짜기마다
아니 비추는 곳이 없듯이 제불(諸佛)이 어찌 한 사람이라도
제도하지 않으리요마는 먼저 인연 있는 중생부터 제도함을 의심치 말지어다.

-관음회 법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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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 winnie(파파 위니)/I Can't Stop Loving You
김광석/어느노부부의사랑이야기
법성화 [2012-08-05] : 스님 신청곡감사히잘듣습니다 네곡을다들으니 아련히 예시간들이 떠오릅니다...소중한 하루되십시요 ()
법성화 [2012-08-05] : 옛
법성화 [2012-08-05] : 김목경..부르지마...피시방할때 늘 이곡을 틀어놓았던 기억이,,,어렴풋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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