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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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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1 14:01:27, 조회 : 69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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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第七) 이익존망품(利益存亡品) : 죽은 이와 산 사람을 함께 이익 되게 함. 1
그 때 지장보살마하살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제가 이 염부제의 중생들을 보니, 그들의 행동하고 생각을 하는 모든 것이 죄 아닌 것이 없나이다.
더러는 착한 마음을 낼지라도 처음의 마음을 지키기가 어렵고, 나쁜 인연을 만나면 생각 생각마다 나쁜 인연을 더하게 되나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마치 무거운 짐을 지고 진흙길을 걷는 것과 같아서, 갈수록 몸은 지치고 짐은 무거워지며 발은 깊은 수렁으로 깊이 빠져 들어가는 것과 같나이다.
다행히 선지식을 만나게 되면 선지식이 짐의 일부를 짊어져 주기도하고 전부를 짊어져주기도 합니다.
선지식은 큰 힘이 있기 때문에 다시 그를 부축하여 힘을 내게 도와주고 인도하여, 평지에 이르러서는 반드시 지나온 나쁜 길을 살펴보게 함으로써 두 번 다시 그런 길을 밟지 않도록 해주나이다.
세존이시여, 악을 익힌 중생은 잠깐 사이라도 한량없는 악을 짓게 됩니다. 모든 중생들은 이와 같은 습성이 있으므로, 목숨을 마치려 할 때에는 남녀 가족들이 마땅히 그를 위한 복을 베풀어 앞길을 열어주어야 하나이다.
이때 깃발[幡]과 일산[蓋]을 걸고 등불을 밝히거나, 존귀한 경전을 읽기도하며, 부처님과 모든 성인의 존상 앞에 공양을 올리며, 나아가 부처님과 보살님과 벽지불을 생각하면서 한 분 한 분의 명호를 분명히 불러 임종하는 사람의 귀에 들리게 하거나 마음에 새겨지도록 해야 하나이다.
그렇게 하면 자신이 지은 악업으로 반드시 악도에 떨어지게 되어있는 중생일지라도, 가족들이 그를 위해 짓는 성스러운 인연공덕으로 모든 죄가 다 소멸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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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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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 바릍타야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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