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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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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2 12:51:18, 조회 : 70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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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선설법경(善說法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어떤 비구가 부처님께 찾아와 부처님 발에 엎드려 예배하고 물러나 한쪽에 서서 여쭈었다.
"세존께서는 법사(法師)를 말씀하시는데 어떤 이를 법사라고 합니까?"
부처님께서 그 비구에게 말씀하셨다.
"훌륭하고, 훌륭하구나. 네가 지금 여래가 말한 법사(法師)의 뜻을 알고싶으냐?"
비구가 부처님께 아뢰었다.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비구에게 말씀하셨다.
"자세히 듣고 잘 사유하라. 내 너를 위해 설명하리라.
만일 색에 대해서 '이것은 싫어하는 마음을 일으키고, 탐욕을 떠나며, 완전히 없애고, 고요하게 해야할 법이다'고 설명한다면 이런 이를 이름하여 법사라 하며, 만일 수·상·행·식에 대해서 '이것은 싫어하는 마음을 일으키고, 탐욕을 떠나며, 완전히 없애고, 고요하게 해야할 법이다'고 설명한다면 이런 이를 이름하여 법사라 하느니라. 이런 이가 여래가 말하는 법사니라."
그 때 그 비구는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 뛰면서 예배하고 물러갔다.
자료출처 : 동국역경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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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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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알음알이 배워갈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장대비가 내리는아침입니다 오늘도 건안하시고 성불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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