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
2012-08-23 21:09:39, 조회 : 747, 추천 : 0 |
|
첨부파일 : 9.gif (24kb) 다운 : 69
![]()
![]()
|
부처님도 노력해서 깨달음을 얻으셨다
아난이 부처님께 여쭈었다.
"부처님께선 왕의 가문에 태어나셨고, 나무 아래 앉아서 도를 생각하신 지 6년 만에 부처가 되었으니, 너무나 쉬울 뿐입니다."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옛날에 어떤 장자가 있었는데 큰 부자였다.
온갖 보배를 다 갖추었으나 오직 빨간색 진주만이 없어서 부족하다고 여기고 있었다.
그래서 사람을 데리고 큰 바다에 깊이 들어가 험난한 장애물을 헤쳐서마침내 보배가 있는 곳에 도달했다.
그곳에서 몸에 피를 내어서 기름 주머니에 싼 뒤에 바다 밑에 달아놓았다.
주합(珠蛤)이 냄새를 맡고서 입을 대어 삼키고 나서는 곧 조개를 내놓았다.
조개를 가르자 구슬이 나왔는데,
이렇게 3년 동안 기다렸다가 캔 후에야 비로소 하나이 빨간색 구슬을 얻었다.
바닷가로 돌아왔을 때, 동료가 음모를 꾸몄다.
그는 물을 길러 갔다가 장자를 우물 속에 밀어 넣은 뒤 우물을 떠났다.
그러나 장자는 구멍을 찾아서 나온 뒤에 본토로 돌아갔다.
그는 동료를 불러내서 말했다.
'너는 내 구슬을 가져갔다.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도록 은밀히 돌려다오.그러면 내가 끝내 훔친 것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겠다.'그 동료는 두려워서 구슬을 돌려보냈다.
한참 뒤에 아이가 구슬을 갖고 함께 놀다가 서로 물었다.
'이 구슬은 어느 곳에서 나온 것인가?'
한 아이가 말했다.
'내 주머니 속에서 나왔어.'
또 한 아이가 말했다.
'집안의 항아리 속에서 나왔어.'
아버지가 그 말을 듣고 웃자 부인이 물었다.
'왜 웃는 거예요?'
아버지가 대답했다.
'나는 이 구슬을 매우 애써서 얻은 것이오.
그런데 저 어린 아이들은 나한테서 그걸 얻었는데도
본말을 알지 못하고 주머니나 항아리 속에서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소.' "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단지 내가 성불한 것만 볼 뿐이고,
내가 헤아릴 수 없는 겁 동안에 부지런히 애쓴 뒤 지금에야 비로소 얻은 것을알지 못하고 쉽다고 말하는구나.
그건 마치 저 어린 아이들이 주머니와 항아리 속에서 구슬이 나왔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대장일람집>
----------------------------------------------------------
안치행/반야심경
하윤주/마음이부처라면 |
 |
|
[2012-08-24] |
: |
부처님은 참 재밌는 이야기꾼인 것 같아요....그리고 이야기 잘 듣는 사람을 예뻐하는 것도 우리네 같은 모습이간 같구요...귀한 글로 또 만남을 주시는 수선화보살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_()_ |
 |
 |
|
[2012-08-24] |
: |
칠월칠석 견우와직년가 만난것인지 비오는 아침입니다.부처님 깨달음에 말씀 소중하게 올려주신 수선화보살님 감사합니다.성불하십시오._()_ |
 |
 |
|
[2012-08-24] |
: |
비가주룩주룩내리는아침입니다 수수꽃다리보살님 반가운인사드립니다 비피해는없으신지요? 오늘도 귀한댓글감사드립니다 항상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하시어 행복한날들되십시요() |
 |
 |
|
[2012-08-24] |
: |
녹수언니보살님 울산도 비가오는지요? 기온이조금내려갔습니다 늘감기조심하시고 건안하십시요 귀한댓글감사드리며 다시한번 보살님들의 정성을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