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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교의 공덕
법성화 2012-08-24 18:16:46, 조회 : 718,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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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의 공덕

포교의 공덕에 대해서는 반야부 경전에서 특히 강조되고 있다.
금강경(金剛經)에 의하면,
"만약 어떤 사람이 이 경 중에서 사구게(四句偈)라도 수지하여
남을 위해 설한다면, 그 공덕이 매우 많을 것이다"라고 했다.

월등삼매경(月燈三昧經)에
"만약 보살마하살이 이 삼매 경전을 수지 독송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해설하거나 그 설한 바와 같이 수행하면 네 가지 공덕을 얻는다.

네 가지란 무엇인가.
첫째는 가득한 복덕을 성취한다.
둘째는 원수를 만들지 않는다.
셋째는 가없는 지혜를 성취한다.
넷째는 한량없는 변재를 성취한다.
만약 보살마하살이 있어 이 삼매 경전을 수지 독송하고 마음 속 깊이 사유하여 다른 사람을 위해 널리 설한다면 이와 같은 네 가지 공덕을 얻는다"라고 했다.

발보리심경(發菩提心經)에서는
"남을 위해 경전의 가르침을 설하여 가르치면,
이런 사람은 응당 부처님을 가까이하여
존중하고 공경한 것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부처님은 한 사람이라도 더 구제하고자 하는 염원을 갖고 계신다. 이러한 부처님의 바램을 몸소 실천하는 것은
곧 부처님의 뜻을 존중하고 공경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현자오복덕경(賢者五福德經)에서는
구체적으로 포교의 공덕을 나열하여 설명하고 있다.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이르셨다.
현자(賢者)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설하면 다섯 가지 복덕이 있다.

다섯 가지란 무엇인가.
첫째는 장수함이요,
둘째는 크게 부유함이요,
셋째는 아리따움이요,
넷째는 명예가 멀리까지 들림이요,
다섯째는 현명하여 큰 지혜를 얻음이다.

무슨 이유로 가르침을 설하는 사람에게 이런 복덕이 있는가?
전세에서 설법할 때에 살생을 좋아하는 사람이 그 가르침을 듣고, 곧 악행을 그쳐 죽이지 않게 되었으므로 장수하게 되는 것이다.

전세에서 설법할 때에 도둑질하는 사람이 그 가르침을 듣고,
곧 악행을 그쳐 훔치지 않을 뿐 아니라 제 재물을 남에게 주게 되었으므 로 크게 부유할 수 있는 것이다.
전세에서 설법할 때에 가르침을 들은 사람이 화평한 기운이 안색을 기쁘게 해 저절로 광택(光澤)이 났으므로 아리따워지는 것이다.

전세에서 설법할 때에 가르침을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법·승을 공경케 했으므로 명예를 얻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전세에서 설법할 때에 가르침을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뛰어난 지혜를 깨닫게 했으므로 현명하여 큰 지혜를 지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다섯 가지다. 경전의 가르침을 설하는 자의 복 얻음이 이와 같다"라고 했다. 이 경에 의하면 설법을 들은 어떤 사람이 그 설법으로 인해 얻게 되는 공덕이 곧 설법자의 공덕으로 되돌아오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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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모란동백

김동아/부처님찾아가는길
대덕심 [2012-08-25] : 좋은 법문과 소중하게 올려주신 스님 수선화보살님 감사합니다.오늘도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자타일시 성불도...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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