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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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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6 17:18:28, 조회 : 70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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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설법사경(說法師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삼밀리제(三蜜離提)라는 비구가 부처님께 찾아와 부처님 발에 머리 숙여 예배하고 물러나 한쪽에 서서 여쭈었다.
"세존께서는 설법사(說法師)를 말씀하시는데, 어떤 이을 설법사(說法師)라 합니까?"
부처님께서는 그 비구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지금 설법사의 뜻을 알고싶으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비구야, 자세히 듣고 잘 사유하라. 내 너를 위해 설명하리라. 만일 비구가 색(色)에 대해서 '싫어하는 마음을 일으키고, 탐욕을 떠나며, 완전히 없애야 한다'고 설명한다면, 이런 이를 이름하여 설법사라 한다. 이와 같이 수·상·행·식에 대해서 '싫어하는 마음을 일으키고, 탐욕을 떠나며, 완전히 없애야 한다'고 설명한다면, 이런 이를 이름하여 설법사(說法師)라 하느니라."
이 때 그 비구는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 뛰면서 예배하고 물러갔다.
자료출처 : 동국역경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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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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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에 또 귀한 공부를 우리에게 시켜주시는 스님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스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방송에 항상 감사드립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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