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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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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9 14:06:43, 조회 : 76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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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第九) 칭불명호품(稱佛名號品) : 과거 부처님들의 명호. 1
그 때 지장보살마하살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제가 지금 미래세의 중생들에게 이익이 되는 일을 말하여, 나고 죽는 고통의 바다에서 큰 이익을 얻게 하고자 하오니, 바라옵건대 세존께서는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부처님께서 지장보살에게 이르셨다.
"그대가 지금 자비심을 일으켜, 죄업으로 인해 고통에 빠진 육도중생을 제도하고자 불가사의한 일을 말하려 하는구나.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니라. 마땅히 속히 말하여라. 나는 곧 열반에 들 것이니, 그대가 원을 다 이루게 되면 나도 또한 현재와 미래의 모든 중생들에 대하여 근심을 놓게 되리라."
지장보살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과거 한량없는 아승지겁 전에 부처님께서 세상에 출현하셨으니, 명호는 무변신여래(無邊身如來)이셨나이다.
만약 어떤 남자나 여인이 이 부처님의 명호를 듣고 잠깐 동안만이라도 공 경심을 내게 되면 사십 겁 동안 나고 죽는 무거운 죄를 모두 초월하게 되고, 부처님의 형상을 조성하거나 그려 모시어 공양하고 찬탄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이 얻는 복은 더욱 한량이 없고 끝이 없게 되나이다.
또 과거 항하사겁 전에 부처님께서 세상에 출현하셨으니, 명호는 보승여래(寶勝如來)이셨나이다.
만약 어떤 남자나 여인이 이 부처님의 이름을 듣고 손가락 한 번 튕길 순간만이라도 발심하여 귀의하면, 이 사람은 위없는 진리의 길[無上道]에서 물러서지 않게 되나이다.
또 저 과거에 부처님이 출현하셨으니, 명호는 파두마승여래(波頭摩勝如來)이셨나이다. 만약 어떤 남자나 여인이 이 부처님의 명호를 듣기만 하여도, 이 사람은 마땅히 천 번을 욕계의 여섯 하늘 가운데에 태어나거늘, 하물며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의 명호를 생각하면 어떠하겠나이까?
또 과거의 이루 다할 수 없는 겁 전에 부처님이 세상에 출현하셨으니, 명호는 사자후여래이셨나이다.
만약 어떤 남자나 여인이 이 부처님의 명호를 듣고 일념으로 귀의하면, 이 사람은 한량없는 모든 부처님을 만나 마정수기(摩頂授記)를 받게 되나이다.
또 과거에 부처님이 세상에 출현하셨으니, 명호는 구류손불(拘留孫佛)이셨나이다. 만약 어떤 남자나 여인이 이 부처님의 명호를 듣고 지극한 마음으로 우러러 예배하거나 찬탄하면, 이 사람은 저 현겁(賢劫)의 천불(千佛)회상에서 대범왕이 되어 으뜸가는 수기를 받게 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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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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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가 쏟아지는 아침입니다 요즘 일기는 매우 변덕스럽네요 스님 법우님 태풍피해없으시도록 대비잘하시고 마음만은 밝고 편안한날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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