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
2012-09-06 14:34:26, 조회 : 871, 추천 : 0 |
|
첨부파일 : img.bmp (325kb) 다운 : 94
![]()
![]()
|
사람 몸 받기 어렵다
<비유경>에 이르기를 "한 비구가 있었는데 다만 배부르게 먹고 방안에서 문을 걸고 몸의 편안함을 즐기며 잠만 자다가 그 뒤 7일 후에는 목숨이 마치려 하매 부처님께서 불쌍히 여기시어 그 비구에게 나아가 말씀하셨다.
'돌아보니 그대는 유위불 때에 일찍이 출가는 하였으나 경계(經戒)는 염하지 않고 다만 배부르게 먹고 잠자기만 일삼더니 그 뒤 목숨이 마치매 혼신이 지네가 되어 5만 세를 지났고, 목숨이 다하여는 다시 물속의 고동 조개와 나뭇 속의 좀벌레 등이 되면서 각각 5만 세 동안씩을 지났었다.
이 네 종류의 벌레들은 어둠 속에 살면서 몸을 탐하고 즐거운 곳만 찾아 애착하나니, 오직 어두운 곳으로만 즐겨 찾아 집을 삼는지라 밝은 곳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한 번 잠들면 백 세가 되어야 겨우 한 번 잠을 깬다.
그래서 죄의 그물에 얽매여 있어도 벗어남을 구하지 않는 것이다. 그대는 이제야 비로소 죄업을 다 마치고 겨우 사람 몸을 받아 사문이 되었거늘 어찌 다시 잠만 자며 싫어할 줄 모르는가' 그 말씀을 들은 비구는 부끄럽고 두려워 스스로를 꾸짖으매 그로해서 오계가 곧 제거되고 드디어 아라한과를 이룬 것이다" 하였다.(<만선동귀집> 제3장)
이렇듯 사람 몸 받기 어려우니 부디 사람 몸 받았을 때 수행해야 할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이번 생에는 이 정도만 하고 다음 생에 성불할 수 있게 공덕이나 쌓자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간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불법 만나기 어려우니 어떻게 다음생을 보장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이번 생에 깨달아서 해탈하지 않으면 윤회로부터 벗어날 길은 요원한 것이다.
또한 이번 생에 반드시 부처가 되겠다는 자세로 할 때만 게으름과 무수한 장애를 극복하고 전일하게 수행해 나갈 수 있다.
---------------------------------------------------------
도신스님/님의향기
김동아/산은산 물은물 |
 |
|
[2012-09-07] |
: |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다른 많은 생명들이 인간을 의해 희생되는 것을 보며 인간으로서의 생명을 지녔음에 더 겸손하게 감사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른 생명들을 우리 인간이 더 소중하게 대했으면 하는 염원을 기도하면서....귀한 글 |
 |
 |
|
[2012-09-07] |
: |
수선화보살님! 예쁜 장미 보며 이 아침에 더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드려요..._()_ |
 |
 |
|
[2012-09-07] |
: |
오늘 하루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해 봅니다.수선화보살님 가을 하늘처럼 맑은 나날이 되시며 건강하세요.성불하세요._()_ |
 |
 |
|
[2012-09-07] |
: |
숫꽃보살님 상큼한 가을바람이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바쁘실텐데이렇게 댓글을 주시니 너무감사드립니다 어제보다 더나은 오늘 되시고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십시요 () |
 |
 |
|
[2012-09-07] |
: |
녹수언니보살님 안녕하세요 반가운 아침 인사드립니다 부처님의 공부를 하루하루더해감에따라 제자신이 조금은 나은삶이되어가는지 마음의도량이 조금은 남을위하고있는지 되돌아보게합니다 녹수언니보살님 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전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셔요() |
 |
 |
|
[2012-09-07] |
: |
산은산...물은물...많은 뜻을 내포하고있는 삶의 깊이인것같습니다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