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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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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9 16:15:18, 조회 : 79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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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IMG_2933.jpg (64kb) 다운 :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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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禪定)은 육바라밀의 하나이다. 선(禪)은 범어 디야나(Dhyana)의 음사어인 선나(善那)의 준말이다. 마음을 한 곳에 모아 고요한 경지에 드는 일이며, 진정한 이치를 사유(思惟)하고, 생각을 고요히 하여 산란치 않게 하는 수행방법이다.
이 선정에 들어 좌선하기 위하여 벽을 마주 대하고 앉는 것을 면벽(面壁)이라고 하는데, 선종의 초조 달마대사가 소림사에서 9년 동안 묵언한 채 좌선만 했다는 고사에서 유래된 말이다.
선정에 어려움에 대해, 탄산선사는 “산간에서 선정에 들기는 어렵지 않으나 경계에 당해 동하지 않기는 어렵다” 했고, 귀종선사는 “언하(言下)에 직감하면 곧 깨침을 얻는 것이다” 했다.
또 승찬대사는 “지극한 도를 쌓기는 어렵지 않으나 간택함을 멀리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했으며, 그리고 진귀조사는 “모든 악은 짓지 말고 뭇 선을 받들어 행하라. 스스로 뜻을 맑힐지니 이것이 제불의 가르침이니라” 했다.
부처님은 중아함경에서 말씀하시기를, “출가자들은 탐욕을 버리고 악한 법을 여의며 각(覺)과 관(觀)으로써 욕계의 악을 떠나는 데서 생기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초선(初禪)을 얻는다. 불제자들은 각과 관을 쉬고 마음의 평정을 취하여 정에서 생기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제 2선을 얻는다.
불제자들은 기쁨의 탐욕에서 떠나 자유롭고 바른 생각과 바른 지혜를 통해 즐거움을 느낀다. 이는 공(空)에 머물러 즐거워함으로 제3선을 얻는다. 불제자들은 기쁨과 걱정에 이어 즐거움과 괴로움도 멸하고 맑고 깨끗함이 있는 제4선을 얻는다.” 하셨다.
바르게 볼 수 있는 것만으로는 완전한 해탈에 이를 수 없다. 정견(正見)을 갖고 정정(正定)에 들어 마음으로 그것을 체증했을 때 비로소 완전한 해탈이 이를 수 있다고 하였다.
유마경에서는 ‘번뇌는 끊지 않고 열반에 드는 것을 좌선’이라고 하였다. 이처럼 선정은 번뇌를 땅으로 하여 그곳에서 자란 꽃을 정견(正見)하고 끝내 땅과 꽃을 자기의 것으로 삼았을 때 이루어지는 것이다. 곧 스스로가 땅이 되고 꽃이 되어야 한다.
결국 선정은 수행의 시작이자 마지막이며 중생의 자리이자 부처의 자리인 것이다. 잘못 선정을 공부하여 이기(利己)의 경계와 이타(利他)의 경계를 혼동하고, 스스로 이 명상이 선정의 모든 것으로 인식하는 것은 조심해야 할 요소이다.
선정은 나만의 괴로움을 벗어나는 수행이 아니라 누구나가 갖고 있는 모든 괴로움의 멸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타오르는 불을 종이로 담을 수 없듯이 자기중심적 수행을 탐구하는 자는 열반에 이를 수 없는 것이다. 올바로 보고, 생각하고, 생활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만이 선정을 닦을 자격이 있는데, 올바르다고 하는 정(正)은 모든 이들의 입장에서 있을 때 응용되는 도리이기 때문이다.
선가(禪家)에서 쓰는 말인 행주좌와(行住坐臥)가 모두 선(禪)아님이 없다는 뜻도 마찬가지이다.
철우 스님/파계사 영산율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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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주/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김동아/부처님찾아 가는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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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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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보살님, 월요일 아침 밝은 햇살처럼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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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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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재일 부처님 찾아 갈려니 비가 내리고 있어요.수선화보살님 법문에글 올려주신 부처님 말씀 감사하게 마음공부 해봅니다.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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