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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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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15:26:55, 조회 : 1,63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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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035.jpg (73kb) 다운 :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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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을 왜 불교의 상징이라고 하나?
유명한 염화시중(捻花示衆)의 미소에서 부처님이 들어보이신 꽃이 바로 연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어느 날 영산회상(靈山會上)에서 법좌에 올라 연꽃을 들고 아무말 없이 대중들을 둘러 보셨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부처님의 뜻을 깨닫는 이가 없었는데 오직
마하가섭(摩詞迦葉)만은 부처님의 참뜻을 헤아리고 살며시 웃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바로 염화미소의 유래입니다.
이처럼 연꽃은 불교의 정신을 잘 드러내는 꽃으로 예부터 소중히 여겨왔습니다. 그것은 연꽃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덕성(德性)을 높이 샀기 때문입니다. 특히 부처님께서는 청정하거나 지
혜로운 사람을 곧잘 연꽃에 비유하셨습니다.
연꽃을 일러 만다라화(曼陀羅華)라고도 합니다. 오묘한 법칙이 연꽃에 드러나 있기 때문입니다. 처염상정(處染常淨)이라는 말이 바로 연꽃의 성격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더러운 곳에
처해 있어도 항상 맑은 본성(本性)을 간직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잘 알려져 있듯 연꽃은 못에서 피어납니다.
물이 더럽거나 지저분하여도 그 속에서 귀한 꽃을 피워내는 그 모습이 마치 무명(無明)에 둘러싸였어도 깨달아서 불성(佛性)이 드러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본 것입니다.
또한 연꽃은 불교의 이상적인 인간상(人間像)인 보살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부처님이나 보살의 청정미묘한 미소가 연꽃송이를 통해 구체적으로 비유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곧 불교가 추구하는 것은 현실을 벗어난 유토피아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즉 연꽃이 진흙 속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것처럼 불교인들은 갖가지 불의와 부정이 난무하는 사바세계에서 중생으로만 남아있을 것이 아니라 부처님의 가르침을 힘써 실천해야 한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견지에서 수 많은 불교 예술품들이 연꽃을 형상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불,보살이 앉아 있는 좌대를 자세히 살펴본다면 바로 그것이 연꽃임을 곧 알 수 있습니다. 『관무량수경
(觀無量壽經)』에서는 불,보살이 연화대에 앉아있는 모습을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예술작품만이 아니라 경전에서는 특히 책의 제명마저도 연꽃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대승경전의 대표적인 경전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이나 『화엄경(華嚴經)』
이 바로 그렇습니다. 『법화경』의 연화나 『화엄경』의 화엄이란 결국 연꽃을 뜻하는 말입니다. 이는 보살의 온갖 실천행위를 비유한 표현입니다.
마치 연꽃이 진흙 속에서 꽃을 피우는 것처럼 우리들의 무명과 어리석음, 즉 이러한 진흙 속에서도 보살이 되어야 한다는 간절한 바람이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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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주/나의연꽃
법만스님/제행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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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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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내리는 쌀쌀한 아침입니다 이제는 따뜻한커피가 생각나늘걸보니 여름은 다 간것같습니다 한계절이 가면 한계절이 또 다시오고 자연의 섭리는 변함이 없는것같습니다 모든 님들 요즘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 하는 날들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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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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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보살님! 정말 날씨가 쌀쌀해졌어요...사진처럼 어여쁜 연꽃이 피었던 여름날이 사라지듯 어디론가 가버리고 말았네요...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반가운 수선화보살님과 모든 법우님들께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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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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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선선한 가을이 왔네요 유난히 더운 날도 흘러가는 물같이 흘러 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불심으로 열심히 불교 공부를 해보기를 소망합니다.수선화 보살님 건강하신 나날이 되시고 행복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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