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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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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5 06:23:05, 조회 : 76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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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봉체경(封滯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집착[封滯]하면 해탈하지 못하고, 집착하지 않으면 해탈하느니라.
'집착하면 해탈하지 못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비구들아, 네 가지 취음(取陰)을 반연하여 식(識)이 머무르니, 어떤 것이 네 가지인가? 색(色)에 집착하여 식이 머무르고, 수(受)·상(想)·행(行)에 집착하여 식이 머무른다.……(내지)… 그것은 경계가 아니기 때문이니, 이것이 '집착하기 때문에 해탈하지 못한다'는 것이니라.
'집착하지 않으면 해탈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색의 경계에 대해서 탐욕을 떠나고, 수·상·행·식에 대해서 탐욕을 떠나면 ……(내지)……깨끗하고 진실한 열반에 들어가나니, 이것이 '집착하지 않으면 해탈한다'는 것이니라."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자료출처 : 동국역경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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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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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보내주시는 오늘의 부처님의 말씀에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잠깐 시간 날 때마다 자연스럽게 읽어보게 되거든요...스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태풍 피해 없기를 또한 간절히 바랍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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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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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항상 불보살님과 화엄성중님의 가피가 충만하시어 행복한 일상의 삶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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