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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2 06:53:58, 조회 : 80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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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신경(信經)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신심이 있는 선남자라면 마땅히 이렇게 생각하라.
'나는 마땅히 법을 그대로 따르리라.
나는 마땅히 색에 대해서 싫어하여 떠남(염리厭離)을 많이 닦아 머무르고, 수,상,행,식에 대해서 싫어하여 떠남을 많이 닦아 머무르리라.'
신심이 있는 선남자는 색에 대해서 싫어하여 떠남을 많이 닦아 머무르고, 수,상,행,식에 대해서 싫어하여 떠남을 많이 닦아 머무르기 때문에 색을 싫어하게 되고 수,상,행,식을 싫어하게 되며, 싫어한 뒤에는 탐욕을 떠나 해탈하고 해탈지견이 생겨 '나의 생은 이미 다하고 범행은 이미 섰으며, 할 일은 이미 마쳐 후세의 몸을 받지 않는다'고 스스로 아느니라."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자료출처 : 동국역경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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