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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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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3 16:11:39, 조회 : 92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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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IMG_3169.jpg (48kb) 다운 :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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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란 공경이며 굴복*
예배(禮拜)란 공경(恭敬)이며, 굴복(屈伏)이다.
참된 성품(性品)을 공경하고 무명(無明)을 굴복시키는
일이다.
<선가귀감 51>
주해(註解): 몸과 말과 뜻이 함께 청정하면
그것이 곧 부처님의 나타나심(出世)이다.
부처님께 절 함은 下心 연습
스스로 마음낮추고 겸허해야
사족(蛇足): 부처님께 예배하는 것은 바로 공경심과 굴복심을
연습하는 것이다. 참된 성품을 공경하는 마음과 무명을
굴복시키는 마음을 연습하는 것이다. 무명 중에 가장 큰 무명이 바로 ‘고정된 실체로서의 내가 있다’는 생각이다. ‘내가 잘났다는 생각’, ‘아상(我相)’ 이다. 그런 ‘아상을 굴복시키는 게 바로 예배의 진정한 의미이다’라고 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 예배하고 절을 하는 것을 불가에서는 ‘하심공부
(下心工夫)를 한다’고 말한다. 스스로 마음을 낮추고 겸허해
지는 것이다.
불교의 수행은 마음공부다. 마음공부에 대해서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가 있다. 첫째가 일심공부(一心工夫),
둘째가 무심공부(無心工夫), 셋째가 발심공부(發心工夫)다.
이렇게 일심, 무심, 발심의 본격적인 마음공부를 하기 전에
위밍업 과정에서 해야 할 마음공부가 바로 하심공부
(下心工夫)이다.
하심도 안 되는 사람이 일심, 무심, 발심이
될 수가 없다. 그래서 출가해도 처음 행자 생활 때 계속
절을 시킨다. 보통 아침에 500배, 저녁에 500배, 하루에
최소 1000배씩 매일 절을 한다. 조석예불 끝나고.
무조건 500배씩 하는 것이다.
부처님한테 자꾸 절을 하는 것은 하심공부를 연습하는 것이다.
내가 마음을 낮추는 연습을 하기 위해서 몸부터 낮추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하심(下心)이 되면 비로소 마음공부를 할 수 있는
기본자질(基本資質)이 갖춰진다. 하심이 되어야 비로소 세간에
나타날 자격이 생긴다.
불가에서는 몸과 말과 뜻이 청정해지는 것을 진정한 출세라고
한다. 벼슬을 살고, 권세를 잡고, 재벌이 되는 것이 아니고,
진정한 출세는 신구의 삼업(身口意 三業)이 청정(淸淨)해지는
것이다. 머리가 좋고 요령이 뛰어나야 출세하는 것이 아니다.
주리반특가 같이 머리도 안 좋고 근기가 열등하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사람도 “수구섭의신막범(守口攝意身莫犯)하면
여시행자능득도(如是行者能得道)니라.” 이 말 한 마디로
공부를 해 마쳤다. ‘입을 지키고, 뜻을 거두고, 몸으로 함부로 범하지 아니하면, 이와 같이 행하는 자가 능히 도를 얻으리라.’
도를 얻는 방법은 간단하다. 첫째, 입을 잘 지켜야 된다.
내가 이 말을 해야 할 시기인가?
해야 할 장소인가? 해야 할 대상인가? 이걸 잘 가려서 하는
것이다.
둘째, 뜻을 거두어야 한다. 우리의 뜻은 대부분 밖으로 나가
있다. 돈이나 권력 따위에. 이것을 자기 마음 안으로 향해야
한다. 그 다음에 몸으로 함부로 살생(殺生), 투도(偸盜),
사음(邪淫), 망어(妄語), 이것을 하지 않는 것. 그게 바로
도를 얻어 출세하는 지름길이다.
월호스님 / 하동 쌍계사승가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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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능스님/무소의 뿔처럼
도신스님/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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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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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보살님 부처님법 공부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부처님법 닮은 삶으로 살아갈수 있기를 바라면서 항상 좋은법문 가르침주심에 감사드립니다..성불하십시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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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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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심보살님 바쁜 어침시간이실텐데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새로운 하루가시작되엇음에 기쁨가득한 날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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