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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금강경 7. 깨침과 설법(說法)이 없음
眞虛性宗 2012-10-06 14:19:07, 조회 : 859, 추천 : 0
第7分 無得無說分(깨침과 설법이 없음)

須菩提 於意云何 如來 得 阿뇩多羅三먁三菩提耶 如來 有所說法耶
수보리 어의운하 여래 득 아누다라삼먁삼보리야 여래 유소설법야

須菩提言 如我解佛所說義 無有定法名阿뇩多羅三먁三菩提 亦無有定法如來可說
수보리언 여야해불소설의 무유정법명아누다라삼먁삼보리 역무유정법여래가설

何以故 如來所說法 皆不可取 不可說 非法 非非法
하이고 여래소설법 개불가취 불가설 비법 비비법

所以者何 一切賢聖 皆以無爲法 而有差別
소이자하 일체현성 개이무위법 이유차별

“수보리여! 그대 생각은 어떠한가?
여래가 가장 높고 바른 깨달음을 얻었는가? 여래가 설한 법이 있는가?”

수보리가 대답하였습니다.
“제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뜻을 이해하기로는 가장 높고 바른 깨달음이라 할 만한 정해진 법이 없고, 또한 여래께서 설한 단정적인 법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래께서 설한 법은 모두 얻을 수도 없고 설할 수도 없으며, 법도 아니고 법아님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모든 성현들이 다 무위법(無爲法) 속에서 차이가 있는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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