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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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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16:31:29, 조회 : 76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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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1539.gif (41kb) 다운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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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지’ 라는 나라가 있어 ‘마갈타’국 ‘아사세’ 왕의 명령을 듣지 않았다.
왕은 이것을 치고자, 우선 정승 ‘우사’를 부처님께 보내어 그 승부를 물었다.
“저 나라의 백성들은 칠법을 받들어 행하므로 이길 수 없다.
잘 생각해서 함부로 움직이지 마라. 무엇이 칠인가!
① 자주 모여서 바른 법을 강의하고, ② 임금과 신하는 어질고 충성해서 서로 화목하고, ③ 법을 받들어 행해서 상하의 분별이 있고, ④ 남녀의 구별이 있고, 어른과 아이는 서로 받들고,
⑤ 부모에게 효도하고 사장에게 공경하고, ⑥ 천지의 이치를 받들고 사시의 차례를 따라 백성이 부지런히 농사하고, ⑦ 도를 숭상하고 덕을 공경해, 도 있는 사람을 받들어 섬긴다.
대게 임금이 되어 이 칠법을 행하면 위태로울 일이 없다.
그러므로 천하의 군사를 다 들어 이것을 쳐도 이길 수 없을 것이다.”
하시고 부처님은 이내 게송을 설하셨다.
그래서 아사세 왕은 싸움을 단념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들어 나라를 교화했다. 월지국은 스스로 나아와 그 명령을 따랐다.
- 법구비유경, 열반품 -
건너가야 할 저쪽 언덕도 없고
떠나야 할 이쪽 언덕도 없어
두려움도 없고 근심도 없는 사람,
나는 그를 불러 ‘바라문’ 이라 한다.
고요히 생각하고, 탐심을 떠나,
굳게 법에 머물러, 할 일 힘써서
최상의 깊은 뜻을 깨달은 사람,
나는 그를 불러 ‘바라문’ 이라 한다.
몸이나 입이나 뜻이
깨끗해서 허물을 범하지 않아
이 세 가지 행(行)을 잘 다룬 사람,
나는 그를 ‘바라문’ 이라 한다.
몸에는 헌 누더기를 입었어도
법을 따라 몸소 행하고
혼자 있어 고요히 생각하면,
나는 그를 일러 ‘바라문’ 이라 한다.
세상에 구하는 욕심을 끊고
그 뜻을 함부로 놀리지 않아
모든 두려움을 떠난 사람,
나는 그를 ‘바라문’ 이라 한다.
죄가 없는데 꾸짖음을 받거나
매를 맞거나 결박을 당해도
성내지 않고 참는 힘을 가진 사람,
나는 그를 ‘바라문’ 이라 한다.
속임이나 침노에 원한을 품지 않고
다만 계를 생각해 욕심이 없어,
생사의 이 세상에 마지막 몸을 가진
그를 나는 ‘바라문’ 이라 한다.
-바라문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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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숙/나보다 더 나를사랑하는 님이시여
장태민/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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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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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수선화보살님 소중한글 머리속에 새기며 오늘도 행복한 웃음과 미소 가득한 나날이고 싶습니다.환절기에 건강하시고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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