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게시판
|
![]()
|
|
2012-10-13 14:54:45, 조회 : 717, 추천 : 0 |
|
|
|
55. 음경(陰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바라내국의 선인이 살던 녹야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제 음(陰)과 수음(受陰)을 설명하리라.
어떤 것을 음(陰)이라 하는가?
존재하는 모든 색(色)은 과거에 속한 것이건 미래에 속한 것이건 현재에 속한 것이건, 안에 있는 것이건 밖에 있는 것이건, 거칠건 미세하건, 아름답건 추하건, 멀리 있는 것이건 가까이 있는 것이건, 그 일체를 통틀어 색음(色陰)이라 한다.
따라서 존재하는 모든 수,상,행,식도 또한 그와 같이 그 일체를 통틀어 수음(受陰), 상음(想陰), 행음(行陰), 식음(識陰) 이라 하나니, 이것들을 음(陰)이라 하느니라.
어떤 것을 수음(受陰)이라 하는가?
만일 색에 대해 번뇌(漏)가 있어 그것을 취한다면, 그 색은 과거에 속한 것이건 미래에 속한 것이건 현재에 속한 것이건,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 및 그 밖의 여러 가지 큰 번뇌의 마음을 일으키며, 수,상,행,식도 마찬가지니, 이것을 수음이라 하느니라."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자료출처 : 동국역경원 |
 |
|
[2012-10-14] |
: |
스님 한송이님 파일 있으시면 한곡만 올려주세요^^ 시 낭송파일요^^..ㅠㅠㅜㅜㅜㅜ한송이님 빠른 쾌유를 기도합니다 _()_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