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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05:58:21, 조회 : 77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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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6分 能淨業障分(업장을 맑히는 공덕)
復次 須菩提 善男子 善女人 受持讀誦此經 若爲人輕賤 是人 先世罪業
부차 수보리 선남자 선여인 수지독송차경 약위인경천 시인 선세죄업
應墮惡道 以今世人輕賤 故 先世罪業 卽爲消滅 當得阿누多羅三 먁三菩堤
응타악도 이금세인경천 고 선세죄업 즉위소멸 당득아누다라삼
먁삼보리
須菩提 我念過去無量阿僧祗劫 於燃燈佛前 得値八百四千萬億那由他
수보리 아념과거무량아승지겁 어연등불전 득치팔백사천만억나유타
諸佛 悉皆供養承事 無空過者
제불 실개공양승사 무공과자
若復有人 於後末世 能受持讀誦此經 所得功德 於我所供養諸佛功德
약부유인 어후말세 능수지독송차경 소득공덕 어아소공양제불공덕
百分 不及一 千萬億分乃 至算數譬喩 所不能及
백분 불급일 천만억분내 지산수비유 소불능급
須菩提 若善男子 善女人 於後末世 有受持讀誦此經 所得功德 我若 具說者
수보리 약선남자 선여인 어후말세 유수지독송차경 소득공덕 아약 구설자
或有人聞 心卽狂亂 狐疑不信
혹유인문 심즉광란 호의불신
須菩提 當知 是經義 不可思議 果報 亦不可思議
수보리 당지 시경의 불가사의 과보 역불가사의
“또한 수보리여! 이 경을 받고 지니고 읽고 외우는 선남자 선여인이 남에게 천대(賤待)와 멸시(蔑視)를 당한다면 이 사람이 전생(前生)에 지은 죄업(罪業)으로는 악도(惡道)에 떨어져야 마땅하겠지만, 금생(今生)에 다른 사람의 천대와 멸시를 받았기 때문에 전생의 죄업이 소멸되고 반드시 가장 높고 바른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수보리여! 나는 연등부처님을 만나기 전 과거 한량없는 아승기겁 동안 팔백 사천 만억 나유타의 여러 부처님을 만나 모두 공양하고 받들어 섬기며 그냥 지나친 적이 없었음을 기억한다.
만일 어떤 사람이 정법(正法)이 쇠퇴할 때 이 경을 잘 받고 지니고 읽고 외워서 얻은 공덕에 비하면, 내가 여러 부처님께 공양한 공덕은 백(百)에 하나에도 미치지 못하고 천(千)에 하나 만(萬)에 하나 억(億)에 하나에도 미치지 못하며 더 나아가서 어떤 셈이나 비유로도 미치지 못한다.
수보리여! 선남자 선여인이 정법이 쇠퇴할 때 이 경을 받고 지니고 읽고 외워서 얻는 공덕을 내가 자세히 말한다면, 아마도 이 말을 듣는 이는 마음이 어지러워서 의심하고 믿지 않을 것이다.
수보리여! 이 경은 뜻이 불가사의하며 그 과보(果報)도 불가사의(不可思議)함을 알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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