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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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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4 15:49:04, 조회 : 75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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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5948116-lg.jpg (321kb) 다운 :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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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두공부의 3大 요령
1) 일체 망상(一切 妄想)에 신경쓰지 마라.
망상이 생기든 말든, 다만 화두만 하라.
만약 그렇지 않고 망상을 제거하려고 하는 마음을 일으키면,
이는 망상에 다시 망상을 더하는 일일 뿐이다.
2) 어떤 상황에서든지 話頭를 놓치지 말라.
공부의 비법은 딴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든지 - 설사 누군가가 머리를 베어가고 심장과 간을 오려내어 목숨이 끊어지게 될 지라도 - 결코 화두를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이렇게 애쓰고 또 애쓰다 보면 잠이 깊이 들었을 때도
화두가 이어 지는 때가 오는데, 이 경지를 지나면 깨친다.
3) 話頭에 최우선을 두라.
빨리 깨치려면, 다른 일은 다 때려치우고
모든 일의 우선순위를 화두에 두고 이것만 하라.
工夫의 先決條件
1) 무상(無常) 한 줄 알라.
목숨은 100년 뒤에야 비로소 죽는 것이 아니라, 실로 찰라찰라 간에도 수백 번 생멸(生滅)을 거듭하며 이어지는 것이니, 이를 알고 경각심을 가져라.
2) 동일시 착각에서 벗어나라.
자기를 몸이나 마음과 동일시하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이러한 착각이 무진 보장(無盡寶藏:자기 속에 감추어져 있는 무진장의 보배, 진아)이 드러나는데 방해되고, 온갖 죄악을 일으킨다. 그리고 금생(今生)에 공부하지 않아도 삼악도(三惡道)에 떨어지진 않겠지 하는 자만과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3. 공부를 해도 영험(靈驗)이 없는 경우
中峰明本
1) 古人들과 달리 도업(道業)을 이루려는 의지(意志)와 기개(氣槪)가 없다.
2) “生死가 無常하다”는 사실을 큰일로 여기지 않는다.
3) 무량겁(無量劫) 동안 익혀 온 습(習)과 소중하게 여기던 것을 놓아 버리지 못하고, 좌복에 않아서는 혼침(昏沈) 아니면 산란(散亂)에 빠져 있다.
4) 깨칠 때 까지는 시간이 아무리 걸리더라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굳건한 믿음을 갖추지 못했다.
※ 세상에 나면서부터 미륵인 사람이 어디 있는가? 그럼에도 요즈음 성취가 없는 이들은 자기가 애쓰지 않은 것은 꾸짖지 않고 불법이 쇠하고 총림은 저물었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고 다니면서, 위로는 자기를 단련시켜 줄 선지식이 없고, 옆으로는 정진을 책려해 주는 도반이 없다고 한다.
게다가 房舍가 불편하고 음식이 맛이 없고, 대중의 규칙도 시원찮고, 주위 환경이 시끄러워서 공부가 이처럼 안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하는데, 이런 것은 누구나 핑계 대는 소리다.
이는 마치 농부가 물이 가문 것만 책망하면서 김을 매지 않는 것과 같으니, 이러고서 어찌 가을의 풍성한 결실을 바라겠는가?
학도인이라면 역순의 경계를 대하더라도 한 생각이라도 분별하려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니, 만겁토록 생사에 얽매이게 된 허물이 바로 이러한 “경계를 분별하는 생각”을 그 밑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 발심할 때에 본래 “결정코 生死大事를 해결하리라” 하고 기약하고서, 20년이나 30년씩 공부했어도 만약 깨치지 못했더라도 부디 다른 방편을 구하지 말라. 다만 마음에 딴 생각하지 말고 오직 화두에만 마음을 쏟아 부지런히 부지런히 쉬지 말고 공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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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만스님/멍텅구리
성우스님/구름걷힌달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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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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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쨍~하고 가을 햇살이 빛납니다.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아침 소중한글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읽어봅니다.화두에 끈을 놓지 않은 불자이길 기원합니다.힘찬 한주가 되시고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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