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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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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14:58:33, 조회 : 73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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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untitled^^.bmp (466kb) 다운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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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을 대할 때는 반드시 사유를 해서 이치에 맞는지 분석해야 합니다. 그것에 익숙해짐으로써 터득한 법의 체험을 타인과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아비달마에서 이미 밝힌 바와 같이 사람에 의지하지 말고 법에 의지해야 할 것이며, 가르침에 의지하지 말고 의미에 의지하며, 상대적인 의미에 의지하지 말고 지혜에 의지해야 할 것입니다.
『입보리행론』은 보리심을 발하는 이를 위한 안내서로서, 출리심과 계율 그리고 삼귀의를 기본 골자로 합니다. 보살이 어떻게 수행을 하며 어떻게 성불하는가를 다룹니다. 허공의 자성에구름이 없듯이, 우리가 지닌 일체 마음의 번뇌는 손님과 같습니다.
보리심은 모든 악업을 극복하는 명약입니다. 죽음에 도달하는 그 순간까지 『입보리행론』을 통해 보리심에 익숙해지십시오.
우리가 인간의 몸을 받은 것은 거대한 윤회의 바다를 건널 수 있는 최상의 배를 얻은 것과 같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악을 행하기 쉬운 환경에서 살기에 바른 행을 하기가 어려운데, 윤회를 초월할 수 있는 마음을 일으켜 일체의 죄를 소멸하는 열쇠가 바로 보리심입니다.
대승의 입문은 보리심을 발하였는가 아닌가 여부에 달려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보리심을 발한 선한뿌리의 공덕은 일체 중생이 붓다에 오를 때까지 끊임없이 증장할 것입니다.
붓다가 되는 인연은 대비심에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자타상환법(自他相換法,나와 남을 바꿔보는 수행)으로 이기심이 이타심으로 대치될 때 대비심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일체 중생이 탐·진·치에 시달리고 있음을 완벽히 이해할 때 대자비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일체 중생을 위한 수승한 발심이 일어나야 비로소 무상정등각으로 향하는 길 위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대승의 삼보에 귀의했다면 완벽한 출리심을 지니십시오. 이 모두는 일체 번뇌를 소멸하고 진정한 열반을 성취하기 위함입니다. 자기 스스로 무상한 존재임을 알아 찰나 변화하는 그 본성을 바로 볼 때, 고통의 바다에서 벗어나는 법이 드러납니다.
입보리행론』에서는 정념(正念)과 정지(正知)로써 항상 자신을 살피라는 말로 계율을 대신합니다. 항상 근신하여 대승의 보살행을 하십시오. 근신이란 주의를 기울이는 것으로, 분노하는 대상과 분노의 실체 자성이 공함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번뇌는 지혜로써 완벽히 소멸이 가능합니다.
삼매 수행을 할 때는 마음속에서 혼침이 일어나는지 잘 감시해야 합니다. 마음이 산란하거나 혹은 멍한 상태로부터 깨어 있는 것, 신구의(身口意)삼업을 정확하게 알아차림 하는 것이 ‘정지’입니다. 감시가 허술해지면 마음은 순식간에 흐트러지고 맙니다. 그런 상태에서의 수행은 마치 깨진 그릇에 물을 담는 것과 같습니다.
삼매, 즉 오직 붓다를 이루기 위한 정진을 위한 기초 공사가 바로 인욕입니다. 이를테면, 보리심의 근거가 되는 것은 대비심이며, 대비심의 반대가 분노심입니다. 중생에 대한 분노심은 한량없는 자비로 대처해야 합니다.
우리는 삼매를 성취하는 방법과 정의 그리고 공덕을 바로 알 필요가 있습니다. 왜 삼매를 닦아야 하는가? 실제 수행에서 공성(空性)의 견해는 무상을, 깨달음은 삼매를 바탕으로 합니다. 비유하면, 지혜는 말 위에 탄 사람과 같고 삼매는 말을 끌고 가는 힘입니다.
삼매란 무한한 정진력입니다. 수행에 임할 때에는 시간에 의연하게 강렬하고 선명히 집중하십시오. 붓다를 관하는 시간의 공덕은 한량이 없습니다.
-달라이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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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스님/우리도 부처님같이
최성수/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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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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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법우님들 안녕하세요^^ 감기조심 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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