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
2012-11-13 18:02:18, 조회 : 734, 추천 : 0 |
|
첨부파일 : 0.jpg (171kb) 다운 : 60
![]()
![]()
|
임종을 앞둔 늙은 스승이
마지막 가르침을 주기 위해 제자를 불렀다.
스승은 자신의 입을 벌려
제자에게 보여 주며 물었다.
'내 입 안에 무엇이 보이느냐?'
'혀가 보입니다.'
'이는 보이지 않느냐?'
'스승님의 치아는 다 빠지고 하나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는 다 빠지고 없는데 혀는 남아 있는 이유를 알겠느냐?'
'이는 단단하기 때문에 빠져 버리고
혀는 부드러운 덕분에 오래 남아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스승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렇다.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는 것,
이것이 세상 사는 지혜의 전부이다.
이제 더 이상 너에게 가르쳐 줄 것이 없다.
그것을 명심하라.'........................법정스님글중에서
----------------------------------------------------------
인생이란
밤늦은 시간, 촛불을 앞에 두고
한 잔 차를 끓여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어쩌면 부질없는 것이 인생이며
한 번쯤 살아볼 가치가 있는 것이 또한 인생입니다.
아이가 어머니의 젖꼭지를 물고 젖을 빠는 순간부터
세상의 인연이 시작되듯
삶은 어쩌면 자신과는 연연하지 않게
오고 가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사람이란 티끌이며 허공입니다.
이 이치를 깨달으면 욕망과 악이 사라집니다.
곧 성불이 되는 것이지요.
그것이 바로 생의 참된 화두입니다.
이 깊은 화두를 깨달으면,
마음길이 끊어져 본지풍광本地風光에 이릅니다.
이 화두를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모든 것이 편안해지며
마음의 병 또한 고쳐질 것입니다
그러니 때로는 모든 세상사에
한 번쯤 무심無心해져 보는 것도 몸에 좋을 것입니다.
무심이란 세상과의 단절이 아니라
자신과의 단절을 뜻하는 것입니다.
무심의 강은 자신을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하고
욕망과 사악을 버리는 강이기 때문입니다.
아아, 무심하라.
-경봉스님이 김정헌 거사에게-
----------------------------------------------------------
하윤주/유유자적
능인스님/우리부처님 |
 |
|
[2012-11-14] |
: |
수선화님 성불하십시요.세상은 정말 어지럽워 질때로 어지러워 진것 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