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유마경(維摩經) 02. 제1 불국품(佛國品)
眞虛性宗 2012-11-29 15:17:28, 조회 : 848, 추천 : 0
유마경(維摩經) 제1 불국품(佛國品)

2. 보살 대중의 덕행(2)


名稱高遠하야 踰於須彌하며
명칭고원     유어수미
고명한 이름은 높고 높아 멀리까지 들리어 저 수미산을 넘어간다.

深信堅固하야 猶若金剛하며
심신견고     유약금강
깊은 믿음은 견고해서 마치 금강과 같다,

法寶普照하야 而雨甘露하며 於衆言音에 微妙第一이며
법보보조     이우감로     어중엄음   미묘제일
가르침의 보물로 널리비추고 감로의 법문으로 비를 내리어 많고 많은 말 중에 제일 미묘하니라.

深入緣起하야 斷諸邪見일새 有無二邊에 無復餘習하며
심입연기     단제사견     유무이변   무부여습
연기의 이치에 깊이 들어가서 모든 삿된 견해를 다 끊고, 있음과 없음의 두 가지 치우친 곳에 더 이상의 다른 무듦이 없다.

演法無畏가 猶師子吼하며 其所講說이 乃如雷震하야 無有量이며
연법무외   유사지후     기고강설   내여뢰진     무유랑
已過量이라
이과량
법을 연설하는데 두려움이 없는 것은 마치 사자후와 같고, 법을 강설하는 바는 마치 우레와 같아서 한량이 없으며 이미 그 양을 초과하였다.

集衆法寶하야 如海導師하며
집중법보     여해도사
여러 가지 법의 보물을 모으는 것은 마치 바다를 항해하는 훌륭한 선장과 같다.

了達諸法의 深妙之義하야 善知衆生往來所趣와 及心所行하야
요달제법   심묘지의     선지중생왕래소취   급심소행
모든 법의 깊고 오묘한 뜻을 잘 통달하여, 중생이 가고 오고 나아가는 곳과 마음의 흘러가는 바를 잘 안다.

近無等等의 佛自在慧와 十力無畏와 十八不共이며
근무등등   불자재혜   십력무외   십팔불공
누구와도 대등함이 없는 부처님의 자재한 지혜와 열가지 힘과 두려움 없음과 열여덟 가지 특별한 법(不共)에 가까이 하였다.

關閉一切諸惡趣門하되 而生五道하야 以現其身하며
관폐일체제악취문     이생오도     이현기신
일체의 모든 악한 갈래의 문을 다 막아버렸으나 다섯 갈래의 길에 태어나서 그 몸을 나타낸다.

爲大醫王하야 善療衆病하되 應病與藥하야 令得服行하며
위대의왕     선료중병     응병여약     여득복행
큰 의사가 되어 온갖 병을 잘 치료하는데 병을 맞추어 약을 주어 잘 복용하도록 한다.

無量功德을 皆成就하고 無量佛土를 皆嚴淨하야
무량공덕   개성취     무량불토   개엄정
한량없는 공덕을 다 성취하고 한량없는 국토를 다 청정하게 장엄한다.

其見聞者가 無不蒙益하고 諸有所作을 亦不唐捐하야 如是一切功
기견문자   무불몽익     제유소작   역불당손     여시일체공德을 皆悉具足이니라
덕   개실구족
보고 듣는 사람들은 다 이익을 얻고 모든 하는 일들은 또한 헛되지 않아 이와 같은 일체 공덕을 모두 구족하였다.


  이전글 잡아함경 3권 - 76.욕탐경(欲貪經) 眞虛性宗 2012-11-29
  다음글 마음의 눈으로 내면을 성찰하라 [2] 법성화 2012-11-29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