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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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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18:29:05, 조회 : 77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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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yeonhwajin-9.jpg (80kb) 다운 :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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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대 어떤 사람이
부모님을 찾아 뵙고
자그마한 용돈을 내놓으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부모님께 집 사 달라, 차 사 달라,
이것 해달라,
저것 해 달라하면서
더욱 커다란 부탁들을
늘어놓기만 한다면,
부모님 입장에서 마음이 어떨까요?
이와는 달리
적은 용돈이라도 고마운 마음으로 드리면서,
“그저 고맙습니다.
이렇게 키워주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는
제 힘으로 열심히 살아나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하는 자식이 있다면
정말 기특하게 여겨지지 않을까요?
부처님을
대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불전 몇 푼 올리면서
이것 해 달라,
저것 해 달라 비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는 ‘머무는 바 없이
보시’하는 연습이 되지않습니다.
천 원짜리든 만 원짜리든
부처님께 올리면서
그저 감사하는 마음을 연습해 보십시오.
대가를 바라지 않고,
그저 현재에 감사 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발원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부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찾아 뵐 수 있음에
진정 감사 드립니다.
어려운 상황하에서도
가족들이 화합해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조건 감사드립니다.
바로 지금 행복하겠습니다.”
석가세존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에
머무셨던 곳이 도솔천입니다.
현재 미륵보살께서도
도솔천에 머무시면서
이 땅에 오실 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도솔천은 ‘
만족을 아는 하늘(知足天)’이라고
풀이됩니다.
만족을 안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짜로 철이 드는 것이며
깨침과 교화가
머지않았다는 표시가 아닐까요?
당신이 있는 그 자리에서
당신은 더 무엇을 바라고 있습니까?
이미 당신은
모든 것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을 감사 드리십시오.
그리고 여기에서 행복하십시오.
글 ; 월호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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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문수보살
범능스님/신묘장구대다라니 제1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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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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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함을 안다는 것이 바로 철이 드는 것이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수선화보살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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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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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보살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추운날씨에 건안하신지요? 동안 안보아셔서 궁금했네요. 보살님 오늘도 감사하는 하루되시고 가정내 무탈하시오며 부처님의 가피로 날마다 복지으시고공덕쌓으시는 날되십시요 .보살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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