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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잘못은 보기 어렵다
법성화 2013-02-07 17:17:47, 조회 : 810, 추천 : 0
  첨부파일 : 26.jpg (71kb)   다운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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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잘못은 보기 쉽지만 자기 잘못은 보기 어렵다.
남의 잘못은 쭉정이처럼 까불고 제 잘못은 주사위의
눈처럼 숨긴다.
만일 자기의 잘못은 숨기고 남의 잘못만 찾아내려 한다면
마음의 더러움은 더하고 자란다.
더하고 자라 없어질 때는 멀다.  
고집과 확고부동은 큰 차이가 있다.

자신의 의견을 남에게 억지로 받아들이게 하는 것은 고집이지만. 확고부동은 자신이 스스로 어떤  일을 짊어지는 일이다.
그 결과 이것은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유의사로 우리의 의견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이다.
  
깊은 물과 얕은 물은 그 흐름이 다르다.
바닥이 얕은 개울물은 소리를 내고 흐르지만, 깊고 넓은 큰 바다의 물은 소리를 내지 않고 흐른다.  
부족한 것은 시끄럽지만 가득 찬 것은 조용하다.
어리석은 사람은 반쯤 채워진 물그릇과 같고 지혜로운 사람은 가득 찬 연못과 같느니라.  

마음은 환상과 같아 허망한 분별에 의해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마음은 바람과 같이 붙잡을 수도 없으며 모양도 보이지 않는다. 마음은 흐르는 강물과 같아 멈추지 않고 거품은 이내 사라진다. 마음은 불꽃과 같아 인因(직접원인)과 연緣(간접원인)에 닿으면 타오른다.

마음은 번개와 같아 잠시도 머무르지 않고 순간에 소멸한다.
마음은 허공과 같아 뜻밖의 연기로 더럽혀진다.
마음은 원숭이와 같아 잠시도 그대로 있지 못하고 시시각각 움직인다.
마음은 그림 그리는 사람과 같아 온갖 모양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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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란/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하윤주/길을갑니다
대덕심 [2013-02-08] : 구정 명절이 내일모래인데 날씨는 몹씨도 춥습니다.마음은 하루에도 몇번씩 변해가는게 우리네 마음인듯 합니다.항상 밝고 좋은 마음을 품어야겠습니다.수선화보살님 구정명절 설날 화목하고 좋은날 보내세요.성불하세요._()_
법성화 [2013-02-08] : 녹수언니보살님 오늘은 몹시 추운날씨입니다. 설 장도보러다니려면 보온 잘하셔야겠습니다. 보살님도 설명절때 맛난음식많이하시고 건강하시고가족모두 행복한 명절맞으십시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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