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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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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14:16:23, 조회 : 85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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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img9.jpg (41kb) 다운 :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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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자나 부처님(毘盧蔗那佛)은
비로사나불(毘盧舍那佛)이라고도 쓰고,
노사나불(盧舍那佛) 또는 자나불(蔗那佛)이라고도 하는데,
비로자나란
태양을 의미하던 말이었습니다.
뜻으로 옮길 때는 변일체처(遍一切處)
또는 광명변조(光明遍照)라고 하는데,
태양이 모든 곳을 두루 비추는데 비유해서
이렇게 번역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밀교에서
대일여래(大日如來)라고 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여러가지 이름을 지니고 있는
비로자나 부처님은『화엄경』과 밀교 경전들의 교주인
법신불(法身佛)로서,
우주와 인생에 깃들어 있는
영원무변하고 보편타당한 진리를
본체로 하는 부처님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을 비롯한
모든 부처님들의 본질인
진리 그 자체를 인격화 해서 모시는 부처님으로,
온 우주에 두루 충만해 있고
이 세상 모든 것 안에 내재해 있어
다른 입장에서 살펴본다면 세상 만물이
이 비로자나 부처님의 화현입니다.
비로자나 부처님에 대한 해석은
불교계 내부에서 대단히 구구하여
일치된 견해가 없었습니다.
진리를 몸으로 하고 있는 그 속성상
특별한 형상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만,
비로자나 부처님은
지권인(智券印)이라고 해서
오른손으로 왼손의 집게 손가락을 말아쥔
손모양을 하고 계십니다.
오른손은 부처님의 세계를 뜻하고
왼손은 중생세간(衆生世間)을 뜻하는 것으로,
부처님과 중생, 깨달음과 어리석음이
둘이 아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비로자나 부처님을 모신 전각을
화엄전(華嚴殿), 비로전(毘盧殿),
대적광전(大寂光殿)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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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한/무상주
능인스님/어리석은 중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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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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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아침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두손모아 합장하며 감사함을 전합니다.맑은 마음으로 부처님 되시는 하루가 되십시오.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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