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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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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0 10:26:59, 조회 : 79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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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9.jpg (39kb) 다운 :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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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기의 스님인 경허(鏡虛)스님이 어느 날 제자 만공(萬空)을 데리고 탁발을 나갔다.
그 날의 탁발 성적은 매우 좋아 쌀자루가 아주 묵직했다.
절로 돌아가는 길은 아직도 멀었건만 만공스님은 쌀자루가 무거워 발을 질질 끌며 스님의 뒤를 따랐다.
마침 어느 마을을 지나게 되었는데 앞에서 예쁜 여인이 물동이를 인 채 걸어오고 있었다.
순간, 앞서 가던 경허스님이 여인을 와락 안더니 입을 맞추는 것이었다.
여인은 물동이를 떨어뜨리며 비명을 질렀고,
부근에서 밭일을 하던 동네사람들이 이를 목격하고 소리쳤다.
“아니, 어디서 요망한 중이!”
“저 놈들 잡아라!”
괭이며 낫을 들고 달려오는 동네사람들을 피해 경허스님은 냅다 뛰기 시작했고,
만공스님은 그 뒤를 혼신의 힘을 다해 쫓아갔다.
죽을힘을 다해 도망가는 두 사람을 당하지 못하여 동네사람들이 발길을 돌리자
경허스님이 물으셨다.
“이놈아! 그 쌀자루가 무겁지 않더냐?”
“아이고, 스님 무거운 게 다 무엇입니까?”
“바로 그것이니라. 무겁다는 의식이 없으면 참으로 무겁지가 않은 법이란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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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주/얼마나닦아야 거울마음 닮을까
장군/지심귀명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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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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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보살님 좋은 아침이죠~ ㅎㅎ 힘듬 어려움이 내업이라 생각하고.. 기도하니 마음이 편해지는듯 합니다. ㅎㅎ 수선화보살님 오늘도 감사해요^^* 모님커피한잔 ㅎㅎ 같이 마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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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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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보살님 저 기특하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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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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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보살님 반가운 아침 인사드립니다. 요즘 이렇게 출근도장을 꾹 찍으시니 너무 기쁩니다.항상 밝고 환한보살님 봄의전령사 벅꽃만큼이나 이쁩니다. 꽃샘추위에 잠깐 주춤한 요즘 날씨지만 봄은 이미 와 있는걸요 ^^ 보살님과 오늘 마음의차 한잔하고싶네요. 오늘하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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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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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득하시고 웃을일 많은 날 되세요~~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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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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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벗꽃으로 정정합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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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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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수선화보살님 오늘도 방송도중 먼저 일어납니다.. 오늘도 귀한 하루 주심에 감사드리고.. 복짓는 하루 되겠습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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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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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보살님 잘다녀오시고,무사태평한 하루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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