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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유경, 스물 다섯번째 이야기 - 왕의 흉내를 낸 신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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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2 19:25:30, 조회 : 844,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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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경, 스물 다섯번째 이야기 - 왕의 흉내를 낸 신하
옛날 어떤 신하가 왕의 환심을 사려고 다른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왕으로부터 환심을 살 수 있겠는가?"
이 이야기를 듣고 있던 사람이 말을 하였습니다.
"네가 왕의 환심을 사려고 하거든 왕의 형상을 보고 본을 받아라,"
그런데 그 왕의 왼쪽 눈은 심하게 실룩거렸습니다.
그는 왕의 모습을 닮기 위해 자신도 똑같이 눈을 실룩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을 본 왕이 그 신하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무슨 눈병에 걸렸기에 눈을 나처럼 실룩거리는가? 아니면 거센 바람에 눈을 다치기라도 했는가?"
"저는 눈병에 걸리지도 않았고 또 거센 바람도 맞지를 않았습니다. 다만 왕의 환심을 얻기 위해 그것을 본받은 것입니다."
왕은 이 말을 듣고 크게 노하여 사람들을 시켜 갖가지 벌을 준 뒤에 그 신하를 멀리 귀향 보내고 말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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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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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엔 어둠이 내리고 이제 점점내일로 행해 달음질합니다.하루를 정돈하는마음으로 부처님께 기도드립니다,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이지만 나태하게 하루를보낸 자신을 채찌찍하며 부처님의 말씀 "게으리지말라, 방일하지말라"그말씀을 되새기며 내일을 또 기약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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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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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스님 평안한 밤되십시요. 나무관세음보살 마하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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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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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보살님. 감사드립니다. 부처님 법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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