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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유경, 스물 여섯번째 이야기 - 상처에 말똥을 바른 사람
眞虛性宗 2013-04-04 05:52:10, 조회 : 825, 추천 : 1
백유경, 스물 여섯번째 이야기 - 상처에 말똥을 바른 사람

옛날에 어떤 사람이 왕에게 심하게 매를 맞았습니다.
그는 매를 맞고는 그 상처를 빨리 낫게 하려고 말똥을 말랐습니다.
어떤 어리석은 사람이 그것을 보고 매에는 말똥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처에는 말똥을 바르는 것이 최고의 치료법인 것을 알았다."
그리고는 곧 집으로 돌아가서 아들에게 말을 하였습니다.
"아들아, 지금 나는 대단한 것을 알고 왔다. 지금 내 등에 매를 쳐 보아라. 당장 내가 말똥의 효과를 보리라."
아들은 이 말을 듣고 아버지의 등을 쳤습니다.
등에 상처가 나자 그는 거기에 말똥을 바르고 의기양양하였습니다.
법성화 [2013-04-04] : 어리석음은 자멸로 가는길입니다. 오늘도 지혜로서 하루를 열어가는 소중한시간되겠습니다. 스님 오늘 속가에 잘다녀오시고 토요일에 뵈어야겠네요. 조심하셔서 잘다녀오시고 하시는일 마무리 잘하시고오시길 바랍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
원경과무량행 [2013-04-04] : 부모은중경
眞虛性宗 [2013-04-06] : 안녕하세요? 수선화 보살님. 염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부처님 법 안에서 행복하십시오.
홍원 [2013-04-06] : 세월이 흘러갈수록 부모님의 심정을 알것같군요 50 줄이 다되어 노모님의 소중함과 사랑 그리고 늙어가는것에 대한 분노 누가 저세월을 고장이라도 내어서 멈추게 할수만 있다면 평생 노모님과 행복하게 살수 있으련만 과대망상 증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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