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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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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1:09:25, 조회 : 96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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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yuchae29.jpg (249kb) 다운 :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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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심(我慢心)은 바로 불교에서 나온 용어입니다.
물론 교만심, 거만심 등 그 어느 쪽도 타인을
상대로 우쭐거리고 뽐내는 마음을 말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은 각자의
성품에 따라서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그 가운데서도 가장 심각한 것의
하나가 바로 ‘내가 잘났다’고 하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아만심을 가진 사람들은
나만 잘났다는 것으로 그치지를 않고,
그 마 음 이면에는 상대를
나보다 못하다고 낮추어보는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누군가로 부터 자신의 결함이나
단점을 지적 받으면 아주 싫어합니다.
간혹 겉으로는 태연한 표정을 짓고
고맙다는 인사까지 하면서도,
실상 그 마음 속은 편안하지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들 마음 속에
만심(慢心)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불교에서는 이러한 만(慢)을 네가지로 분류하여
사만(四慢)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첫째 아만 (我慢)은 오온(五蘊)이 임시로
화합하여 이루어진 것이
나(我)인 것을 알지 못하고,
영원 불변하는 내가 있다고 집착하는 마음.
둘째 증상만(增上慢)이란 자신이
아직 깨닫지 못한 입장 에 있으면서도
깨달은 체하는 교만심(즉 자신을 과대 평가하는 마음),
셋째 비만(卑慢)은 자 기보다
월등히 훌륭한 사람을 보고서도,
나는 저 사람보다 조금 밖에
열등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잘못된 마음.
넷째 사만(邪慢)이란 자신이 덕이 없는 사람이면서도
덕이 많다고 자부하는 마음.
이러한 마음에서 바로 만심이 생겨난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구사론>에서는
칠만(七慢)과 팔만(八慢), 그리고
구만(九慢)을 설명하고 있는데,
그 어느 것도 제가 잘났다고 하는
자만심과 교만심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결국 자신에 대한 그릇된
평가에서 관념화되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우리 가 살아가면서
자신을 과소 평가하는 것도
좋은 일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 는 중생인데 언제 성불할 수 있겠나…
하는 식도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남 보다 잘났다고
생각한다든가 깨닫지 못하고서도
깨달은 사람처럼 행동하는 증상만도 반드시
경계하고 고쳐가야 할 나쁜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여러가지 만심들을 물리쳤을 때, 비로소
나 자신을 똑바로 알게 되고
또한 상대방도 올바르게 이해하게 되므로
사회생활을 영위하는 데 있어
커다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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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보살님/약사여래불
김무한/무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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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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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재일 아침 봄비가 내리는 짓굿은날씨 반가운 아침입니다.아만심에 대한 소중한글을 욜려주신 수선화보살님 감사에 마음을 전합니다.약사여래불 부처님 가피로 항상 건강하시고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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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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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봄비 내리는 아침입니다. 지난달 친정 뜰에 심어놓은 사철나무가 봄비맞으며 굳건히 뿌리내리길 바라며 마음처럼~ 내마음의 아상과 교만도 내리는 봄비에 모두 씻어버리고 마음의 곧은 심지가 굳건히 자라길 노력하는 삶이겠습니다. 수선화언니 고맙습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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