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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가족을 위해 3배를...

법성화

2013-04-23 19:32:34, 조회 : 49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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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우리를 향해 항상 자비로운 모습으로
또 거룩하고 위엄있는 자세로
불단에 앉으신 그 분만이 부처님입니까?

일체중생 실유불성(一切衆生悉有佛性).
부처님께서는 "모든 중생에게 불성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부처가 될 가능성은 누구나 똑같이 지니고 있습니다.
나는 물론이요, 우리의 가족, 친척, 이웃은 모두 미래의 부처인 것입니다.

진실로 부모를 존경하고 고마워 할 줄 알면,
진실로 남편과 아내를 사랑하고 고마워 할 줄 알면,
진실로 형제의 인연을 소중히 여긴다면,
법당의 부처님께처럼 절을 하지 못할 까닭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가까운 가족에게 매일 3배의 절을 시작해 보십시오.
잘 키우기 위해 부득이 거친 말로 자식을 아프게도 하였을 것이고,상대방을 걱정하여 한 말이 한이 되어 맺혀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맺힘들을 절을 하면서 털어 버리십시오.
가족을 향해 참회하고 감사하는 절을 올리고 축원도 잊지 마십시오.

법당에 계시는 모양 부처님께는 108배,천배,3천배도 마다하지 않으면서살아 숨쉬는 부처님 앞에서는 고개 한 번 숙일 줄 모르는 불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가족 한 사람에게 매일 3배씩!
정성만 있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내가 먼저 머리를 숙이고 우리 주위의 사람들을 부처님처럼 대한다면모든 문제는 저절로 녹아 없어져 버립니다.

부디 가족을 부처님으로 대하여 참회와 감사와 축원의 3배를 시작합시다.
나무관세음보살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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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재일이자 보름입니다.
법우님들 아미타불 염송하시어 원하는 소원 이루시는보름기도일 되십시요 ()

남수란/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산공스님/나무아미타불

대덕심	[2013-04-24]	:	미타재일 보름날입니다. 정말 소중하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이글을 읽으면서 가족한데 잘 섬기며 살아왔는지 뒤돌아보며 참회합니다. 좋은날 되시고 성불하십시오.나무아마타불 관세음보살.._()_
여래행	[2013-04-24]	:	올려주신글을 보면서 자신의 미흡함을 참회합니다 . 어머님 간호하며 또 아들 간호하며 저의 몸이 힘들땐 짜증도 내여지고 모두를 원망도 했건만 저의 부족함이기에 오늘수선화님의 글을 보고 제자신을 참회합니다 옴 살바못자모지사다야사바하 옴 살바못자모지사다야사
여래행	[2013-04-24]	:	바하 옴 살바못자모지사다야사바하 _()_ 수선화님 늘 감사드리고 늘 좋은일만 있기를 편안하고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합장올립니다 _()_
법성화	[2013-04-24]	:	녹수언니보살님 오늘 절에가셔서 기도 많이하시고 탁한 일상에서의 찌꺼기들을 맑게 정화시키는 하루되십시요. 부처님의 환한웃음이 언니보살님을 반기실겁니다 성불하셔요()
법성화	[2013-04-24]	:	여래행 큰언니보살님 참으로 효심이 지극하십니다. 우리들이 본받아야할모습입니다.늘 불효만하는 제자신을 큰언니보살님을보며 뉘우칩니다.힘들고 포기하고싶은마음이 하루에도 열두번드시겠지만 지금껏 해오신것처럼 효성으로 부모님들을 모신다면 큰언니보살님이야 말로
법성화	[2013-04-24]	:	진정 부처님이십니다. 항상 건안하시고 오늘도 기쁜일 있으시길 진실로 바라옵니다 ()
원명지	[2013-04-24]	:	오늘 보름정기법회일 아침입니다. 오늘 부처님 도량 찾아가서 참회하며 감사기도 드리고 오겟습니다.수선화언니 보살님 감사드립니다 _()_
법성화	[2013-04-26]	:	사랑하는 하늘이 동생보살님 오늘도 하루가 지났습니다, 늦은시간이지만 동생보살님의 답글을 보면서 기쁜마음으로 글을올립니다.오늘은 행복하셨는지요? 그리고 부처님의 가피 많이 받으셨는지요? 내가 한만큼 선업도 악업도 지어 지는것이기에 조심스럽게 우리는 하루하루
법성화	[2013-04-26]	:	살아야겠습니다, 동생보살님 이쁜꿈꾸시고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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