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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유경, 서른 번째 이야기 - 금을 훔친 장사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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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5 08:46:59, 조회 : 777,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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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경, 서른 번째 이야기 - 금을 훔친 장사꾼
옛날에 두 사람의 장사꾼이 함께 장사를 하러 갔습니다.
한 사람은 순금을 팔고 다른 한 사람은 툴라라는 부드러운 솜을 팔았습니다.
그 때 금을 사려는 사람이 순금이 진짜인지 확인을 하기 위해 매우 뜨거운 불 위에 얹어 놓고 상인과 함께 잠시 자리를 비웠습니다.
이것을 본 솜을 파는 상인이 금을 훔쳐 몰래 툴라 솜에 싸서 숨겼습니다.
상인과 금을 사려는 사람이 돌아와 금이 없어진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범인을 잡기 위해 이리저리 수색을 하다가 틀라 솜에 붙은 금을 발견하였습니다.
툴라 솜이 뜨거운 금에 녹아 훔친 것이 그만 탄로가 났던 것입니다.
결국, 툴라 솜을 파는 상인은 자신의 솜마저도 모조리 잃어버리고 훔친 금마저도 빼앗기고 그만 잡혀가고 말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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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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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고 어리석은 장사치 현세을 살아가는 우리중생들도 마찮같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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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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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은 근심을 낳고 근심은집착으로 이어집니다,스님의 귀한글이 일상생활에서 큰 지침서가 됩니다, 죄짓지말고 살아야지,,하고 다짐하며 앞날을기약합니다,스님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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