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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법인(三法印)
법성화 2013-04-27 16:19:53, 조회 : 801,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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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행무상

- 세상 모든 존재는 잠시도 쉬지 않고 변하므로 영원히 똑같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자연과학에서도 모든 물질은 원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원소는 원자가 모여서 이루어졌고, 그 원자는 소립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소립자는 계속 변화하고 있으며, 생물을 이루고 있는 모든 세포도 쉴사이 없이 세포 분열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 거대하고 영원할 것 같았던 이집트의 피라미드도 중국의 만리장성도 그리고 지난날 권좌에 있던 영웅 호걸이 모두 어쩔 수 없이 변했고 죽어 갔습니다.
그래서 우주 만물은 생겨나서 머물다 변하고 마침내는 멸한다고 합니다.

이는 비단 물질이나 현상계에 한한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마음 역시 그러합니다.
사람의 마음도 찰라에 어떤 생각이 떠올랐다가는 곧 변하고 그 생각은 거품도 없이 사라져 버리고 또 다시 다른 생각을 합니다. 이렇듯 모든 현상계가 잠시도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 제법무아
- 이 세상의 <나>라는 실체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 <나>라는 것은 곧 인간에 한한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개체 즉 물체, 생체 는 무상한 존재이므로 영원불변의 실체는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어리석기 때문에 모든 현상계가 영원불변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을 뿐이지 결코 그 실체는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참다운 나를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 나의 주인은 나이며, 나를 제어하는 것도 곧 나이다.라고 하시었습니다. ┛

◎ 일체개고
- 모든 것은 괴로움이라는 뜻입니다.
사람이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이 모두 괴로움이라는 것입니다. 태어남으로써 이러한 고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육신에 대해 집착하므로 고를 바로 보지 못하고 낙이라고 착각을 합니다.
그래서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고를 볼 수 있는 지혜를 닦음으로써 고에서 헤어날 수 있다고 한 것입니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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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몽
Bee Gees - Islands In The Stream
법성화 [2013-04-28] : 로빈깁의목소리로 도 듣고 베리깁의 목소리로도듣고 너무행복합니다,,,멋진 베리깁의 팬이거든요.ㅎㅎ
법성화 [2013-04-28] : 폭풍우속의 섬이라도 사랑하는사람과함께라면 헤쳐나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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