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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움을 밝히는 지혜의 등을 켭시다
법성화 2013-05-01 19:29:22, 조회 : 816,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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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燈)은
어둠 밝히는 지혜 상징

음력 4월8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전국의 각 사찰에서 등(燈)을 밝힌다.
등은 등불 또는 등명(燈明)이라고 하며, 공경의 표시로 부처님이나 불탑 등에 올리기도 한다.
사찰의 각 전각의 주변이나 도량에 밝히기도 하며,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는 거리 곳곳에도 등을 밝힌다.

등불을 공양함으로써 얻는 공덕은 매우 크다.
등불은 주변의 어두운 곳을 밝혀주기 때문에, 미혹에 빠진 중생을 깨어나게 하는 역할을 하는 공덕이 있다.
따라서 등불?지혜로 비유한다.

〈대반열반경〉에는
“번뇌의 어두움에 가리어져 중생은 보지 못하는 것이다.
따라서 부처님께서 훌륭한 방편으로 지혜의 등불을 밝혀 여러 보살들로 하여금 열반의 상락아정(常樂我淨)을 볼 수 있게 하셨다”고 하며 등불을 지혜로 비유했다.

공덕에 대해서는, 〈분별선악보응경〉에 잘 나와 있다.
“만약 다시 어떤 사람이 등불을 보시하여 부처님의 사리탑에 공양한다면 열 가지의 공덕을 얻는다”

첫째 육안(肉眼)이 청정해지고,
둘째 청정한 천안(天眼)을 얻으며,
셋째 삼독(三毒)을 여의고,
넷째 여러 선법을 얻으며,
다섯째 총명해지고,
여섯째 어리석음을 멀리 여의게 되며,
일곱째 어두운 삼악도(三惡道)에 떨어지지 않고,
여덟째 존귀한 사람이 되며,
아홉째 여러 천(天)에 왕생하고,
열째 원적을 속히 증득한다.

〈현우경〉에는 가난한 여인 난다의 등불이야기가 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부처님께 등불을 공양하였으나 밤이 되자 다른 등불들은 모두 꺼졌지만, 오직 등유를 살돈초차 없었던 가난한 여인 난다가 정성껏 올린 하나의 등불만이 꺼지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나만의,내가족만의 안위와 복락만을위한 등보다는
세상의 미욱하고 어두운 중생들의 마음을 밝히는 등불을
부처님전에 올리면서 기원합시다

자기만의 청정은 구정물속에 있으면 자기가 깨끗하여도
금방 더러워지고 지저분하여지는 이치대로
우리의 이웃,온세상의 광명을 위하여 등을 켭시다

-모셔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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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한/연등
머루와다래/연등
여래행 [2013-05-01] : 감사합니다 .날마다 지헤의 등불을 밝혀주시는 수선화법우님의 글로 보는이로 하여금 깨우치고 .참회하는 선지식을 하루도 빠짐없이 전하시는예쁜 법우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좋은날만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_()_
법성화 [2013-05-02] : 여래행 큰언니보살님 반가운 아침입니다.늘 바쁘심에도 불구하시고 댓글달아두시니 너무감사한 마음입니다. 올해도 부처님전에 등공양으로인해 가정내 평안하시고 건강과 웃을일 많은 날들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언니보살님 오늘도 무탈하시고 환희심가득한 하루되십
법성화 [2013-05-02] : 시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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